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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1.01.13
스튜디오
그레이스케일

저는 평소에 사진도 많이 찍고 친구들하고도 많이 여행가서 하루종일 걸어도 안 힘들고 사진도 많이 찍어 폰 사진 저장이 보통 육칠천장 기본인데요 만장 육박도 하고요 사진 정말 많이 찍어봤어요 그래서 표정도 좋은 편인데요 근데 아침부터 메이크업도 길게 하고 (사진은 표정이 사실 제일 중요한데) 첨엔 둘이 같이 찍는 게 긴장되기도 해서 어색하더라구요 작가님 연출이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이 중요하단 걸 깨달았네요 이십분 지나니 제 표정 찾았고 ㅋ 무엇보다 남친이 안 웃으면 차갑고 뚱한데 (웃으면 예쁜 얼굴이거든요?) 근데 평소 잘 안 웃어요 작가님과 제가 칭찬도 해주고 실제 본인도 찍은 샷보고 마음에 드니 (연애하면서 여태까지 중) 하루종일 싱글벙글한 건 또 처음이었네요ㅎㅎ 이거 되게 어려운건데 작가님 능력 인정합니다 :) 또한 제가 그레이스케일 선택할 때 넘 고민했던 게 4월 예식인데 1월 촬영이라 봄 느낌, 화이트 그린 느낌이 덜할 것 같아 느낌이 안 살면 어쩌지 되게 걱정했거든요 느낌 안 살면 배경이 심플해서 별로일듯 해서 중간에 스튜디오 바꿀 생각도 했거든요 근데 실내 꽃이 일단 조화지만 세상 봄 느낌 나구요(전 그 샷이 젤 잘 나왔네요) 창문 뒤 초록 느낌 나무들이 그래도 그리너리한 느낌 살려주고요 스튜디오 입구 맞은편 대나무도 사시 사철 푸르러 또 괜찮더라구요 당연히 봄에 찍을 만큼 풍성한 초록나무샷, 목련샷 이런 건 없지만 그레이스케일 본연의 느낌은 겨울 촬영도 담을 수 있어요 다만 겨울인만큼 따뜻한 전구샷(동절기 필수, 11만원) 추가하면 더 다채롭답니다 공을 들였네요 뭐니뭐니해도 스튜디오는 질리지 않는 배경, 두 인물의 예쁜 표정, 분위기가 핵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임을 찍으면서 더욱 확신했네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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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스튜디오 리뷰 - 저는 평소에 사진도 많이 찍고 친구들 | 웨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