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그랫

비추비추 왕비추입니다 스튜디오 그냥 저렴하게 하려고 별로 투자 안했는데 그럴바엔 그냥 제주도 가셔서 야외스냅 찍으세요 제발 20만원 들여 찍은 제주스냅보다 건질 사진 없었어요ㅋㅋ 다시 돌아간다면 여기서 절대 안할래요 스타일 : 일단 샘플컷 야외씬 공원씬 보고 여기 고려하시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주세요 첨 상담할때 제가 공원씬 말씀드렸었는데 왔다갔다하는데 시간 많이 걸린다고 은근히 안하는걸로 유도하셔서 그냥 안찍었습니다 배경은 그냥저냥 무난하긴 한데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습니다 사진작가 : 대표님 말고 다른 왜소한 실장님 한테 촬영했습니다(이름모름) 촬영전 상담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못 웃는다고 남편 타박하시고...저도 웃음 어색하다고 신부님 신부님 계속 혼내고..내가 내 돈 내고 기분좋게 사진찍으러 간건지 혼나러 간 건지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표정이 굳게 되더라구요 저도? 제가 정색도 몇번 했었죠(기억하시죠?) 그리고 자세 표정 계속 똑같은것만 시키고(그놈의 3단미소 그만좀 시켜요) 제가 좀 즉흥적인 포즈 하려했더니 하지말라고 하고...ㅋ 나중 결과물 받아보니 역시 포즈 다 똑같고ㅋㅋㅋ표정 다 똑같고ㅋㅋㅋ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본인입장에서는 친근하게 하려고 막 뭐라하고 그러셨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하나도 안 편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유난인가 했더니만 밑에 저처럼 느낀 분들 많으시네요ㅋㅋ다시 돌아간다면 저는 여기서 절대 안합니다 서비스 : 사진셀렉할때 강매있다해서 맘 단단히 먹고 갔는데 결과물이 그닥이라 별로 고민없이 추가안하고 나왔습니다 이건 그렇다치고 청첩장용 사진 먼저 주기로 하셨었는데 감감무소식이길래 전화해보니 일정 착각하셨다고....ㅋ제가 식이 아직 좀 남아서 망정이지 하루이틀이 시급하신 분들은 속 타들어갔을 듯요ㅎ 글고 메일에 앨범 표지 다른 사진으로 바꿀 수 있냐고 써서 보냈는데 그거에 대한 답변은 1도 없고...결혼준비하면서 이런식으로 고객대응하는 업체는 처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