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삼

3개의 홀을 모두 직접 걸어본 뒤에 저는 그레이스홀로 가계약까지 맺었지만.. 실제로 여기에서 식을 올리지는 않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교통편이 맘에 걸리더라구요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이 먼 데다가, 버스를 대절해주시지만 아무래도 불편이 있을 거 같았어요 전 처음 브릴리에를 찜했었는데, 실제 가보고는 그레이스홀로 정했었던 만큼 꼭 방문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홀분위기 : 추천♥ 3가지 홀이 있는데 모두 특징 있었어요 그레이스홀은 십자모양의 버진로드가 매력적인 홀이었어요 조명과 음악을 틀어주셔서 걸어봣는데, 남자친구가 반대편에서 걸어오고, 저는 반대쪽에서 걸어와서 중간에서 같이 걸어오는 데 소름이 돋더라구요 버진로드 길게 걷고 싶은 분들은 좋아하실거 같았어요 브릴리에홀은 채플느낌의 천장에 샹들리에가 특징이었어요 또한 양쪽 좌석이 버진로드를 향해있어서 더 좋았던 거 같았어요 더베일리홀은 하우스웨딩의 느낌이 조금 나는 곳이었어요. 제 스타일은 아니였는데, 주례석앞의 단상계단이 높아서 신랑신부에게 굉장히 집중될 거 같아서 욕심나더라구요, 여기가 호텔델루나촬영장소라던데 이번에 여신강림도 촬영한다고 들었어요 음식 : 추천♥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하객으로 다녀왔던 지인들에게 듣기로는 맛있었다고 하네요 혼주석이 따로 룸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좋아보였어요 그치만 음식이 마련된 곳과 자리까지 복도?를 이용해야해서 조금 혼잡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비스 : 추천♥ 웨딩홀 투어를 해주셨던 분이 기억이 나네요 매우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셨고, 궁금한것들도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근데 계약관련된 설명해주시는 분이 잘 챙겨주시기는 했지만 말이 조금 빠르셔서 듣는데 불편함이 조금있었네요. 그때문에 가계약까지 하고왔지만 뭔가 놓친게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