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상세

losadoes

21.02.10
메이크업
김선진끌로에

한창 코로나 2.5단계중이었던 1월 23일 오전 10시 방문이었어요. 혼주메이크업은 웨딩홀 에약이어서 실제로는 남편이랑 둘이서만 갔고, 다른 분들도 대부분 그렇게 둘이서만 오셨더라구요. 거기에 사람을 더 데려가면 정말 세상 어수선하겠구나... 싶은 느낌😮 차가 중형이어서 식 전날에 메이크업하고 식장까지 헬퍼분 포함 총 세명이 이동을 어떻게 하나 걱정이었는데 답은 타다였습니당~~ 남편은 본인 차를 타고 저는 헬퍼분과 타다로 부른 그랜져를 타고 갔는데, 아주 자리 넉넉하고 편안하게 잘 갔어요~ 사실은 suv를 생각하고 부른것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대형사이즈 이상으로는 오는 것 같으니 마음 편히 타다 이용하시길 추천드려요~ 그 근방에서 타다 이용하시는 분들이 신랑신부인 경우가 많은지 연세 지긋하셨던 기사님께서도 아주 젠틀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시면서 잘 데려다 주셨습니다^^ 혹시 샵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시는 운송수단(?)이 있는지는 문의드리지 않았지만 없을 확률이 클 것 같으니 괜히 하루값 다 내고 비싼 차 렌트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타다 이용하셔요~~!! 후기 사진은 어차피 실제 제 얼굴이랑은 달라서 아는 사람이 봐도 못알아볼테니 느낌만 보시라고 첨부합니다~ 필터빨 250%정도 들어가긴 했어요! 실제는 저렇게 인위적이지 않습니다! 스타일 : 추천♥ 다른 사람이, 그것도 전문가가 해주는 메이크업은 처음 받아본건데 사람이 이렇게까지 달라지는구나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실제 메이크업 받기 전까지 이것저것 얼굴에 해주시는게 너무 많아서 전 아 메이크업 이게 끝인가보다~ 했는데 방에 들어가고부터는 신세계더라구요ㅋㅋㅋ 원하는 컨셉이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신부들 화장은 다 원하는게 비슷하겠지 싶어 굳이 아무것도 안찾아보고 간 게 좀 아쉬울 정도였네요ㅠㅠ 김선진끌로에 가시는 분들은 꼭 본인이 원하는 메이크업을 미리 생각해보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어떤 메이크업을 원해도 찰떡같이 만들어주실 실력자분들이 계시니까...!! 저는 그냥 나중에 봐도 촌스럽지 않게 무난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꽤 화려하고 단정하지만 반짝반짝하고 분위기있어보이게 완성됐어용ㅎㅎ 하객분들도 다들 오늘 너무 예쁘다고 화장이 어쩜 이렇게 잘됐냐고 신부대기실에서 한마디씩 하셨어요~ 최고였어용 그 메이크업 하고 밖에 또 돌아다니고싶어서 결혼 한번 더 하고싶어요..♡ㅋㅋㅋㅋㅋ 담당샘 : 추천♥ 본 메이크업 전까지 피부에 팩 올러주시고 눈썹 다듬어주시고 피부 기초공사(?)까지 해주셨던 선생님도 손만 살짝씩 왔다갔다하는 것 같은데 얼굴이 뭐가 계속 달라지길래 신기했었거든요ㅎㅎㅎ 근데 본메이크업 받으러 방에 들어가고부터는 과정 하나하나를 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고싶을 정도로 5초마다 달라지는 얼굴에 너무 신기했어요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계속 샵 내부를 왔다갔다하다보니 그저 가만 앉아있는 사람인 저도 그렇게 정신이 없는데 선생님들은 또 얼마나 정신이 없으시겠어요.. 메이크업 해주시는 선생님이 아주 차분하셨고 정돈된 느낌이셨기때문에 정신없는 와중에도 신뢰감이 들었고 더 마음편히 제가 바뀌어가고 있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볼 수 있었어요~~ 살갑고 다정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좀 경직된 분위기로 느끼실수도 있겠지만 그게 필수적인 서비스매너는 아니니까요~!! 부수적인 감정노동이기도 하구요. 원하시는거 편하게 말씀하시고 믿고 가만히 앉아계시면 원하는 메이크업이 어느 순간 완성되어있을테니 선생님 실력을 믿고 가시길..!! 서비스 : 추천♥ 웨딩북으로 예약해서 샵에서 어떠한 혜택을 받았다는 느낌은 솔직히 없었어요~ㅎㅎ 그래도 스드메를 한번에 예약해서 편리한건 있으니 그건 덕이죠...^^ 처음 샵에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담당해주셨던 모든 분들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친절한 느낌이어서 저는 그게 가장 좋았어요. 큰 일 치르는 당일에 게다가 직전이다보니 긴장이 조금 되기도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방방 떠있는 느낌이 아닌게 마음이 더 편했어요~ 나오기 직전에 머리 올려주셨던 선생님께서는 살짝씩 웃으시고 농담도 하시면서 긴장을 풀어주려하고 계시는구나 싶어 감사했습니당...🤭 TIP : 저는 머리카락이 워낙 얇은데다가 또 허리 아래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기까지해서 아주 잘 엉키고 잘 빗어지지도 않아 탱글엔젤같은 빗이 아닌 이상은 머리를 못빗을정도로 상태가 말이 아니었어요ㅠㅠ 웬만한 샵들에서 다 머리에 샴푸만 하고 트리트먼트나 린스는 아예 사용하지 말고 오라고 하길래 이 머리를 린스조차도 안해버리면 식 끝나고 머리 감을 때 답도 없을텐데 하고 눈앞이 아찔했거든요... 근데 식 전에 미리 전화드리니 트리트먼트나 린스를 두피를 피해서 하면 괜찮다고 그냥 하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빡세게는 안하고 살짝 하고 갔는데, 머리에 컬도 잘 들어갔고(로우번이라 결국엔 말렸지만) 아주 만족스럽게 머리 잘 됐어요. 아주 얇은 모발이면 어느정도는 좀 전처리를 해주셔야 끝나고 머리감을 때 머리가 덜 뜯겨나갈거예요...... 정말 상상 이상이었거든요...👍 그리고 메이크업 받으시고나서는 절대 울지 마시길..ㅠㅠ 저는 부모님 보고 식 전에 한 번, 식중에 한 번 총 두번을 울었기때문에 눈 아래쪽 볼로 휴지 찍힌 자국이 선명했어용ㅠㅠ 남들이 볼 땐 티가 안나겠지만 그래도 본인 심정적으로 속상하잖아요. 헬퍼분들께서 조치해주시는건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니 꼭 더 예쁜 모습을 위해 눈물 꾹꾹 눌러담으시길......

계약 리뷰

웨딩홀 찾아보기

나에게 맞는 홀 추천받기

문의·알림 센터

QR 찍고,
결혼준비 처음부터 끝까지 웨딩북 앱 하나로!

app-qr-code

평생 소장 가능한 청첩장을 무료로 만들어보세요

청첩장 만들기
김선진끌로에 메이크업 리뷰 - 한창 코로나 25단계중이었던 1월 | 웨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