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린블린

설 지나고 바로 첫 일요일 예랑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설 이후 첫 손님이라고 이사님이 정말 잘해주셨어요. 다른 샵 6개를 돌고도 딱 이거다 할 만한 반지를 찾지 못해 원래 그날 4곳을 돌 생각이었는데, 첫번째로 방문한 아주 프라이빗애서 너무 맘에 드는 커플링을 찾아서 다른 곳 더 안가보고 여기서 했어요. 디자인 : 추천♥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요. 사실 여러샵 다니다가 보면 디자인은 다 비슷해요. 다만, 아주 프라이빗이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비슷비슷한 디자인을 조금 더 세련되게 만들어요. 저희가 아주 프라이빗 전에도 6곳읓 돌았는데도 딱 마음에 들 만한 디자인을 찾지 못했는데 여기서 찾을 수 있었어요. 예랑이는 원래 다이아 박힌 것도 너무 여성스러워서 싫다고 했는데, 여기 커플링은 과하지 않고 예쁘고 세련되게 세팅 되어서 결국 다이아 박힌 걸로 선택했어요. 품질 : 추천♥ 다녀본 샵중 품질은 가장 좋았어요. 밴드의 금 함량도 높고, 캐나다산 다이아를 쓰는데 엄청 반짝 거려요. 서비스 : 추천♥ 서비스도 좋았어요. 김은혜 이사님이 두시간 넘게 상담해주셨어요. 제가 받은 프로포즈 반지와 커플링을 함께 끼고싶다고 말씀 드렸더니 솔직하게 그렇게 낄 경우 커플링이 죽는다고 말씀해주시고 20가지 이상 조합을 보여주시면서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금액도 최대한 맞춰주실려고 고민 많이 하셨어요. TIP :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가세요. 이것 저것 보고 고르는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