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벙

세군데 정도 웨딩홀을 다녀보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인데 방문한 날 바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설명해주셨던 예약실 선생님께서 플래너처럼 꼼꼼하게 챙겨야할 것들을 알려주셨고 세심함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설명들에 매료되어 본식만 진행하려 했던 생각을 뒤집고 토탈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치킨시킬때 말고는 꼼꼼히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 큰 기대 없이 평범하게만 진행되기를 바라고 덥석 예약하였는데 웬걸 스튜디오나 드레스 메이크업 모든 면면이 결혼준비를 진행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리허설 촬영때 도와주러 나오신 이모님마저 마음에 들었으니 말다했죠. 결혼식이 예정인데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막막하신 분들은 방문하여 둘러보시고 상담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홀분위기 : 추천♥ 층고가 높아 호텔 결혼식장같은 우아한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하객석도 꽃장식, 조명으로 잘 세팅되어 있고 홀이 넓어서 복잡하지 않고 여유로운 느낌이 납니다 음식 : 추천♥ 일반적인 뷔페처럼 양식 한식이 적절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회나 떡 죽 육회 중국풍 음식을 비롯해서 젊은층들이 좋아할만한 피자 파스타 초밥 다양한 샐러드 디저트류도 있고 맛은 손님 대접해드리기에 적절하다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직원분들은 다들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예약실을 여러번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뵐 때마다 기억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드레스샵 선생님은 경력이 어마어마하신 것 같습니다. 드레스를 입어보지 않아도 어떤 느낌일지 다 아시더라구요. 드레스 피팅 끝내고 보면 항상 피팅전에 하셨던 말씀과 같아서 놀랐습니다. 믿음직스럽습니다. 메이크업샵 선생님은 실력이 매우 좋으셔서 저의 두루뭉술한 요청에도 매우 예쁘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주셨습니다. 뒤통수가 없는 제 머리에 뒤통수를 만들어주신 실력자이십니다. 이곳에서 토탈로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