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우eo

기존 웨딩홀에서 보기 힘든 분위기인건 아마 로프트가든344를 보고 조금이나마 검색해 보신 분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되네요. 워낙 야외, 소규모 결혼식을 꿈꾸기도 했고, 이미 예전에 지인의 지인 결혼식에 밥친구로 갔던 인연으로.. 당시 저의 뇌리에 강하게 박혀버린 로프트가든의 이미지 덕에 저도 모르게 이시국에 하는 결혼식 임에도 맨 처음 걸음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때는 지하철에서 내려서 바로 갈 수 있는 위치가 좋았고 지금은 옆에 있는 주차타워를 이용해서 편하게 갔네요. 물론 혼잡할때는 주차타워 이용이 쉽지않을 수 있지만 사실 하객으로 갈때 지하철과 밥을 가장 우선해서 보는 저에게는 다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신부로서 저희를 위해 와주신 분들을 온전히 맞을 수 있게 되어있는 장점이 코로나시기에는 2주동안 혹시 모를 불안감 떨고있을 시기에 그나마 불안의 확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힘든 시기지만 다들 행복한 결혼식🎎 되시길 바랍니다. 홀분위기 : 추천♥ 푸릇푸릇, 하우스?, 야외? 같은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야외나 카페의 느낌을 주면서도 실내의 편안함 속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기에는 더할나위없지않나 싶네요. 사실.. 이 분위기를 좋아하는 예신님한테는.. 더 말해야 무엇하나요. 저도 제취향을 저격당해서 선택했을 뿐입니다. 😆 음식 : 추천♥ 예전에 갔을때도 맛있었지만 최근 시식을 다녀왔을 때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의 맛도 맛이지만, 위생관리가 잘 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입구부터 중간중간에 위생장갑을 비치해두고 집게 이용시에는 장갑을 낀 손으로 이용해달라는 안내를 입구에 있는 직원이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자리를 띄어 앉을 수 있도록 배치 해 둔 점과 붙어있는 경우는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둔 점이 좋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최초 방문시 상담에 있어서도 친절했으며 대응도 빨랐습니다. 오히려 제가 답변이 늦은 편이라 죄송할따름이었죠 😭 코로나 시기에 이곳저곳 방문하는 것도 고생이다 생각하고 홀패키지를 묶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 속에 있어서 역시나 오래된 곳은 다른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일단 안내나 문의응대에 있어서 일관되게 답변을 받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타이밍에 연락을 주시고, 처음 하는 초보자의 눈 높이에 맞춰서 설명을 잘 해주신 덕분에 큰 행사를 너무나 편안하게 준비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