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chuu

예비신랑과 서로 중간지점을 찾다보니 양재나 강남쪽으로 식장을 알아보던 중, 웨딩북이 높은 평점 및 플래너님의 추천으로 브라이드밸리를 1순위로 보고 아침 10시에 상담을 받았어요. 이른 시간인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상냥하게 응대해 주시는 직원분 덕분에 짧지만 기분좋게 상담받을 수 있었네요. 지하 1층이라 혹시나 어둡고 음침하진 않으려나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했어요. 신부대기실, 홀, 식당 등 순서에 따라 동선이 이어져서 헤메거나 하는 걱정이 없어 불편함도 덜 것 같더라고요. 홀은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어둑한(?)분위기를 원했던 저에겐 딱 맞는 곳이 아니었나 싶네요. 위에 달린 조명도 예쁘고 버진로드가 길고 천고가 높았던 점(이전에 높였다고 하네요)도 마음에 들었어요. 단독홀이라 우리만의 공간이 되니 복잡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식당은 110여가지의 다채로운 음식으로 구성되고 먹음직스러운게 바로 시식도 해보고 싶었답니다. 음식 맛은 평이 좋은 곳이라 신뢰가 있었는데, 상담직원분도 음식맛에 자부심을 느끼고 계시더라고요. ㅎㅎ 교통은 지하철 이용 시 양재역에서 도보 3분, 자차 이용 시 양재ic근처고 주차장도 여유로워 교통체증은 거의 겪지 않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코로나 대응까지 만족!! 여러 홀과 비교해 보았는데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워 브라이드밸리로 확정했어요^^ 홀분위기 : 추천♥ 전체적으로 심플&모던합니다. 로비가 넓어서 하객들이 많아도 너무 북적거리거나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홀, 식당, 메이크업실 등등 동선이 좋아 순서대로 이동이 쉬울 것 같아요. 식당이 바로 옆이라 혹시 홀에서 음색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나지 않았어요. 홀은 이번에 버진로드도 높아졌고 길어서 마음에 들었고 조명이 예뻐서 사진도 잘 나올 것 같더라고요. 교통은 양재역 3번출구에서 도보 3분 채 안 걸릴 정도로 가깝고 주차장도 넉넉히 보유해서 여유로울 것 같아요. 음식 : 추천♥ 먹어보진 않았지만 전체적인 구성도 괜찮고 다채로워 보였습니다. 맛있다는 평이 많아 믿고 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상냥하게 웃는 미소로 응대해 주셨습니다. 편안하고 정확히 얘기를 해주셔서 깊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코로나 대응도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