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라이언

강남권을 돌다가 명동에 가보니 교통이 아무래도 좀 불편하더라구요. 가는 중에도 언덕 오르막 내리막에 건물앞은 일방통행 골목이어서 기운빠졌다는.. 주차요원 배치가 아주 잘 되어있지만, 신랑신부와 혼주를 제외하고는 건물에 주차가 불가하고 근처 공터주차장으로 안내를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괜찮지만 어르신들 모시거나 아이들 오기에는 조금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분이 골목에서 유모차 꺼내시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레이스, 아이리스 홀을 염두에 두고 갔는데 그레이스홀은 무난한 편이었고 아이리스홀이 정말 협소한 느낌이 들어 놀랐습니다. 오히려 제일 수용인원 적다고 알려진 루아르홀이 기둥으로 가려지거나 하는 부분이 없어서인지 탁 트이고 넓게 느껴지더라구요. 왜 많은 분들이 루아르홀에 반했는지 알것같아요 :) 신부대기실은 무난한 편이고, 탈의실, 라커룸이 잘 되어있고 폐백실도 넉넉한 크기입니다. 기존에 알고 갔던 견적에서 할인폭이 크지 않고 교통이 자차, 대중교통 모두 불편할 것 같아 계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잔여타임 중 확실한 일자,시간을 제시해주지 않으셨고, 견적서나 기본 가격표도 제공해주지 않으셔서 구경은 잘 했지만 빈손으로 나왔네요. 홀분위기 : 그래이스, 아이리스 홀은 사진보다 조금 협소한 느낌이 들었고, 루아르 홀이 탁 트인 느낌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 : 추천♥ 뷔페에 비어치킨이나 산낙지, 대형 치즈 등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음식들이 있어서 새로웠어요. 시식은 못했지만 퀄리티가 좋아보였습니다. 서비스 : 잔여타임이 있다고만 하고 확실히 언제로 지정을 해서 견적을 주지 않으셨고, 견적서나 가격표도 담아주지 않으셨어요. 금액 표를 보여주시면서 계약만 권유하신 점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