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룸

그레이스캘리는 신랑신부의 로망에 초점을 맞춘다면 정말 꼭 선택하고 싶은 웨딩홀인 반면, 부모님이나 오시는 하객분들을 고려하면 약간 고민되는 부분이 있는 웨딩홀이었습니다. 정말 가까운 지인분들만 모시고 파티식으로 이벤트를 곁들인 결혼식을 진행하기 너어무 좋아보였고, 베뉴의 푸릇함에 남친과 저 모두 완전 반했지만…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의 편의를 고려해서 결국 예약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150명 정도의 소규모 결혼식을 하실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발렛 서비스도 있고, 근처 지하철역에서 셔틀도 운행하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홀분위기 : 추천♥ 자연에서의 하우스웨딩을 꿈꿨던 분들이라면 좋아할 밖에 없는 분위기의 베뉴입니다.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푸릇푸릇하고 예뻐요. 천장에 작은 창이 있어서 하늘이 보이는 것도 멋진 포인트입니다. 음식 : 보통♥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코로나로 인해 뷔페가 아니라 한상차림이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뷔페인 경우에는 추가금을 내면 바베큐, 해물찜 등 여러가지 메뉴를 추가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서비스 : 추천♥ 상담을 엄청 친절하게 해주셔서 남자친구도 기분 좋게 상담 받고 나왔어요. 아무래도 베뉴가 조금 작다 보니 정신없는? 느낌은 있지만 마주친 직원분들 하나같이 친절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