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당

사실 투어한 3곳 중에 입어본 드레스가 전체적으로 다 예쁜 곳은 르블랑이었어요. 확실히 다른 샵이랑은 다른 디자인이 많았고, 피치톤의 드레스가 많아서 더 색다르고 좋았어요. 또 다른 분들 후기처럼 베일 맛집이 맛더라구요. 베일에 따라 드레스 느낌이 천차만별이에요ㅠㅠ 그런데 수모하시는 분 서비스나, 가봉 문제로 비추하는 분들이 계셔서... 불안함을 감수하고 할 정도로 아주 확 마음에 드는 드레스도 없고 최종 선택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예쁜 드레스가 많아서 젊은 분들이면 한 번쯤 투어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투어한 3곳 중에 벗은 옷을 보관할 수 있는 통?이 마련된 곳은 여기가 유일했어요. 내 옷도 소중하고 속옷까지 있는데 벗은 옷을 둘 곳이 없어서 난감했거든요. 스타일 : 추천♥ 웨딩 박람회 때 알게 된 곳인데 생긴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드레스 스타일이나 샵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싱그런 핑크 느낌이었어요. 옷상태 : 드레스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더라구요.. 마지막 입어본 드레스는 입어본 것 중에 2번째로 맘에 들었는데 하단이 회색으로 꼬질꼬질했어요ㅠㅠ 서비스 : 3월 피팅비 무료 이벤트 중이라 그런지 평일인대도 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직원분의 가끔씩 지친 표정과 말투가 느껴졌어요. 불친절한 느낌이나 불편한건 아니였지만 많이 힘들구나 하는게 저한테까지 전해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