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002

코로나라 150명 정도로 하객을 많이 축소해서 진행하려고 저녁예식으로 돌렸는데도 선택의 폭이 매우 적었습니다. 10월 성수기 예식이라 큰 기대 없이 공덕 아펠가모에 전화문의했는데, 아무래도 홀이 2개인 베뉴라 그런지 보증인원 조정에는 유연하게 대처해 주셨습니다. 전화상담 때 부터 적극적이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인기홀이라 평일에도 상담이 꽉 차 있어서 일요일 마지막 타임에 상담 예약 잡았습니다. 여러팀이 상담 진행중이라 약간 웨이팅은 있었는데, 홀 투어 먼저 유도리 있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날짜 하나만 보고 있어서 홀 선택에 제약이 있기는 했지만, 둥근 돔형 천장의 화이트톤으로 깔끔한 라로브 홀과, 네모천장과 양쪽기둥이 나무색으로 장식된 마리에 홀 모두 투어해 주셨습니다. 채플홀은 천고가 낮은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천고가 높아 웅장한 멋이 있었습니다. 로비나 복도가 전반적으로 슬림한 구조라 좁은 감은 있었으나, 로비 한쪽 벽면이 창문으로 되어 있어 확실히 답답한 감은 없었습니다. 2개 홀이 같은 층에 있긴 하지만, 구역이 나뉘어져 있고, 지하철 출구도 다르고, 엘레베이터도 별도로 되어있어 동선이 많이 겹치지 않는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깔끔한 라로브홀이 마음에 들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선택하지 못했습니다. 라로브는 전실이 있어 입장 시 하객들과 분리된 공간에서 대기했다가, 입장 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천고는 동일하나, 신부대기실, 혼주대기실 등 라로브 홀이 전반적으로 마리에 홀보다 조금씩 넓게 빠져 있습니다. 다만,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긴 하지만 연회장이 한층 아래 있습니다. 마리에홀이 개인적으로 나무톤장식이 투박한 느낌이었지만, 화이트 그린위주의 꽃장식을 하는 라로브와 달리 핑크톤 플라워도 조화롭게 사용하여 보다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연출하는것 같습니다. 마리에는 전실이 없는 점이 아쉽고, 신부대기실이 복도에 노출되어 있기는 합니다. 다만, 연회장이 같은 층에 위치해서 하객동선이 짧고, 천고도 홀과 동일하여 더 넓고 쾌적한 느낌이라 하객분들 모시기에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리에홀 별도 프로모션 적용되어 라로브홀보다 활인률이 확실히 더 컸습니다. 저녁 5시 예식이긴 했지만, 여러모로 견적도 좋았고, 실장님 정말 친절하셔서 바로 계약서 작성하고 왔습니다.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 받아보세요^^ 추천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깔끔한 채플홀! 천고가 높아 웅장합니다 같은 층에 홀 2개 로비나 복도가 넓은편은 아니나 천고가 높고 한쪽 벽면이 창문이라 넓어보임 둥근 천장의 화이트톤의 깔끔한 라로브홀 네모천장과 홀 양쪽 기둥이 우드톤으로 장식된 마리에 홀 음식 : 추천♥ 아직 시식 전이지만 아펠가모가 워낙 밥이 맛있기로 유명해서 설명은 생략해도 될것 같습니다^^ 서비스 : 추천♥ 많은 홀을 다닌건 아니었지만 공덕 아펠가모 상담실장님이 가장 친절하셨고, 저희가 원하는 사항들 빠르게 캐치하여 유연하게 반영해 주시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애써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