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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주스

21.05.23
웨딩홀
상록아트홀_강남

제일 처음 가본 식장이었고 가장 가고 싶은 식장이었지만 까다로운 코로나 대응, 공무원이 아니면 거의 정찰제나 다름없는 홀 특성상 비용이 살짝 고민되서 사실상 저 뒤쪽으로 밀어놓은 홀이었어요. 게다가 저희는 내년 6월 예식을 생각하고 있었고 상록은 5월까지 이미 풀방이어서 그 이전은 예식하기 어렵겠구나 생각했는데 코로나 대응(특히 답례품)이 제일 아쉽긴 했지만 현재 백신 맞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으니 집단면역의 힘을 믿어보고 그냥 진행하기로 해서 당일계약했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보였던 "입구에 마트보여 불편"하다거나 "음식점 바로 옆에 있어서 불편"하다는 건 사실 별로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외관이 오래되서 예식장같지 않다는데 뭐 외관 배경으로 사진찍는 거 아닌데 홀이예쁘면 장땡이지 하는 생각이었기 때문이기도 해서 크게 신경 안 썼구요. 남자친구도 그랜드볼룸홀 보자마자 진짜 예쁘다고 꼭 여기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도 진짜 좋아요. 강남 한복판에 주차장 이렇게 댈 수 있는 곳을 본 적이 없었어요. 뻥 살짝 보태서 마트급입니다. 5층 아트홀 너무 예뻤는데 아트홀은 한상차림이라 너무 아쉬워서 그랜드볼룸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랜드볼룸홀 신부대기실은 기둥때문에 아쉽다고 하는데 그건 뭐 나중에 본식스냅할 때 작가님께 광각으로 찍어주세요 해서 가까이서 24mm쓰면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폰으로도 좀 가까이가서 찍으면 안 걸리더라구요. 전혀 문제될 거 없었습니다. 꽃 상태도 너무 좋았고 신부대기실 배경의 꽃은 직접 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배경도 잘 찍으면 양각 잘 살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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