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현8790

예비신랑이 언론인이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홀 자체는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고, 주말에 방문하여 실제 예식이 진행되는걸 볼 수 있었는데 단독홀이고 섞이는 손님이 없으니 시장통같은 느낌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그 날 예식이 가장 저렴한 단계의 꽃 장식이었는데 아주 화려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빈약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한 사용할 수 있는 서브홀이 3~4곳 가까이 되어서 코로나 상황이어도 그나마 많은 손님이 식사를 하고 갈 수 있으실 것 같았고, 코로나 단계에 따라 보증인원을 조정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 대응을 유연하게 잘 해주는 홀인것 같았습니다. 주차도 200대 가까이 가능하고 또 위치가 시청역 4번출구 코앞이라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분들에게도 편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차와 교통, 그리고 식 간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는 더할나위없이 좋기는 합니다. 또한 식사장소마다 스크린으로 결혼식장면이 선명하게 잘 나오고있었고 서울 한복판 19층, 20층 건물에 위치하다보니 광화문 일대, 청와대 뷰가 참 좋았습니다. (그 날 날씨도 한몫 했네요...!!) 홀분위기 : 보통♥ 예쁜 홀에 크게 미련이 없다고 생각하고 찾긴 했지만 막상 실제로 보니 손님들 맞는 로비가 꽤 좁고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니 낡은 느낌도 좀 있구요. 그치만 홀 인테리어는 기본적으로 컨벤션홀 느낌이에요 (강당느낌 X) 그리고 단독예식이다보니 시장분위기가 아니라 하객 섞일 염려도 없고 여유롭습니다 음식 : 추천♥ 코스요리이고 평소 자주 방문했던 예랑이 말로는 매우 맛있다고합니다! 서비스 : 보통♥ 언론인 할인을 통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었으나 그 이외의 서비스는 딱히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