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여니

투어 때 담당자와 본식가봉 때 담당자가 달라 그전에 약속한 것들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고 직원들끼리도 서로 소통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다른 직원이 그렇게 말해놓고 그만뒀다며 그만둔 직원탓 하고, 당연히 제공해야 할 고객과의 약속을 선심쓰는 척하며 시간내서 해주는 티를 팍팍 내는데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한 느낌을 받아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레스가 맘에 들어 이 샵을 선택해야 한다면 꼭 확인받고 싶은 부분을 녹음을 해두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안그러면 다른 직원이 와서 그분과 일대 일로 얘기한 걸 왜 요구하냐 이런 식입니다. 스타일 : 보통♥ 화보 보고 골라간 드레스는 괜찮았습니다. 옷상태 : 보통♥ 급하게 입어서 확인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서비스 : 사실 이거 때문에 씁니다. 고객과의 소통이 전혀 안되는 샵에요. 드투 때 마음에 들어서 본식 때 꼭 입기로 한 드레스가 다른 신부가 홀딩했다며 본식 가봉날 못입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20분가량 직원분들끼리 회의하는거 같더니 커뮤니케이션 오해했다면서 다시 입을 수 있다그러고 본식 끝나서 가져오는 중이라면서 기다리라 하더라고요. 앉아서 기다리다가 남은 시간 동안 급하게 4벌 입다보니 베일 고를 시간도 없이 나중에 한번 더나와서 골라보자고 하더라고요. 이것도 예고에 없었지만 체크가봉은 아무데서나 안해주는거라며 계속 강조하더니 2주 뒤 왕복 2시간 걸려서 샵에 갔는데 5분 지나서 끝, 베일은요? 하니까 가봉때 고르지 않았냐면서 그날 급하게 드레스와 세트로 베일이 확정이래요~ 지방 결혼식이라 "헬퍼이모님 교통비 미리 제가 기차표 미리 끊어주면 되는거죠?" 하니까 이모님이 알아서 끊고 안내드릴거라 해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플래너님한테 전화와서 봉투에 교통비 왜 안넣었냐고 하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