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자

상담 예약하려고 했는데 마침 상담전에 알아보니 시식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예약전화 받고 예식있는 시간을 물어보니 그주 토요일 11시부터 예식이 있다고 해서 상담 잡고 다녀왔어요~~ 남자친구랑 저는 부천에 살고 있어서 예식장 위치 잡는거는 어렵지 않았고요. 제가 웨딩홀 고를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점. 당연하게도 교통, 주차, 밥!, 가격 제 지인들은 7호선 라인에 많이 살고 지방분들이 올라오기에 ic랑 가까운곳. 체육관이라 지하500대 지상500대 주차할수 있고. 밥 맛있다는 후기들이 워낙 많아서 밥맛은 걱정 안했어요. 추가로 . 가격이 저렴하고 홀패키지가 없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홀 패키지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은 왠지 가격거품이 심하게 껴있을것 같아서 ..) 이렇게 고려했던 조건들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곳이었고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 보면 보통 웨딩홀 투어 몇군데씩 하러다닌다고 하던데 저는 시간낭비하고 지치기 싫어서 상담 가기전에 이곳저곳 비교하며 마음에 원픽으로 정했답니다.ㅋ 11시 조금전에 예식 분위기를 알고 싶어서 조금 미리 도착했어요~ 주차장에서 웨딩홀 입구까지 가는길은 생각보다 멀었고요~ 1층에 주차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 주차장으로 진입했을때 처음부터 지하로 들어가서 1층 주차장은 확인을 못했어요. 11시 첫타임이라 그런지 원래 넓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주차장은 텅텅 비어서 아무데나 주차 할수 있었고. 컨벤션까지 가는길을 한번에 인지하기는 좀 어려웠어요. 지상으로 올라오면 연회장출구가 나오고 빙~ 둘러서 입구로 가야하더라고요~. 웨딩홀 입구에 도착했는데 외부가 유리로 되어있어서 여기가 맞나(?) 하고 들어갔는데 맞았어요.ㅋㅋㅋ 웨딩홀을 슬쩍 한바퀴 돌아보고 상담실로 갔는데 명절후 첫 주말이라 그런지 상담하는 커플들이 많더라고요- 홀 직원분의 안내를 받으며 예식 시작부분 살짝 보고 연회장에서 음식 살펴보고 투어를 했답니다. 웨딩홀을 둘러보고 상담할때 제가 미리 사전 조사(?) 했던 웨딩홀 컨디션 , 행사 비용과 일치했고 괜찮은것 같았어요. 시식예약을 해놔서 .. 상담을 마치고 남자친구랑 같이 밥먹었어요~ 여기가 내가 결혼할 곳이 될 수 도 있겠다 싶어서 배를 채우며 맛있는 식사를 한다기보다는 하나하나 조금씩 먹어보면서 맛평가(?) 를 같이 했어요.ㅋㅋ 저는 그냥 밥을 먹는데 남자친구는 자세하게 평가를 잘하더라고요.ㅋㅋ 자기가 다녀본 웨딩홀 중에서 괜찮은 편이라며.. 남자친구가 강력하게 밀었던 웨딩홀이 있긴 했는데 시식하고 마음이 기울었어요..ㅋㅋ 거기랑 음식은 비슷하데요//ㅋ 웨딩홀 상담 오기전에 남자친구한테 . 상담후 괜찮으면 가계약 하고 올수도 있다고 미리 말해놨었거든요. 시식후 . 둘다 마음에 든다고 해서 가계약 하고 나왔습니다~ 홀분위기 : 보통♥ 어두운홀에 호텔식이거 수국으로 장식되어있어요 . 단독홀이며 엘리베이터 필요 없이 1층에서 예식 연회를 모두 할 수 있어요 . 음식 : 추천♥ 음식은 소문난대로 맛있었어요 . 플라스틱 그릇 없이 모두 도기였어요. 음식마다 쓰는 그릇이 달라서 웨딩홀 입장에서는 어려울텐데 신경을 많이 쓴것 같아요. 서비스 : 추천♥ 홀 대관료 저렴하고 음식 퀄리티에비해 가격이 착했어요 .모든 가격에 봉사료 포함 . 음식에 음료, 기본주류 포함이에요 ~ 덕분에 예식 끝나고 음료수병,술병 안세도 좋을것 같아요 . 나중에 알게된건데 상담받는 커플이 많아서 대표님한테 직접 홀, 연회장 안내받고 상담했어요 . 친절하고 유쾌하게 상담 받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