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에요

정샘물의 메이크업은 워낙 유명하고요. 헤어 메이크업 둘다 매우 만족했어요. 만족한 부분 외 몇가지 후기를 남겨보자면 1. 서비스에도 썼지만 얼리비용 받으면서도 주차도 제가, 차도 제가 빼야하는 점. 헤어 컬 넣다가 차 빼달라고 해서 헤어 선생님도 황당해하셨어요(남자친구는 대기가 길어질거같아 늦게오라고 해서 저 혼자 운전해서 간 상황이었음) 2. 오래된 명성만큼 오래된 시설. 의자나 내부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어요. 사실 시설이 뭐가 중요하냐 싶어도 1회 70만원 정도 지불했는데 좀 더 쾌적한 곳에서 받고싶죠 3. 샴푸는 미리 해가야 하는 점. 3시간 준비시간에 샴푸시간은 미포함인점 알고있지만 70만원 내고 헤/메 받으면서 당일 아침에 집에서 미리 감고오라고 하는건 황당했어요. 대기하는 시간을 샴푸시간으로 잡아도 충분히 샴푸부터 진행 가능할 것 같은데요 4. 얼굴의 터치가 살짝 거칠었던점. 이건 주관적인 느낌인데 제가 이날 트러블이 심했고 또 얼굴이 많이 예민하고 붉어져있었어요. 근데 피부표현 해주시는데 예민한 피부를 좀 벅벅 문지른다던지 세게 두드리는 터치가 좀 당황스러웠어요. 이전에 정샘물 포함 여러샵에서 메이크업 했을땐 얼굴을 살살 건드리면서도 화장이 완벽해서 이게 전문가구나 싶었는데 이날은 유독 자극되도록 건드리시더라고요 스타일 : 추천♥ 저는 눈이 큰 편인 외꺼풀인데 정!샘!물! 이런 스타일의 음영 메이크업을 해주셨어요. 근데 또 그게 저에게 잘 맞아서 만족했어요 담당샘 : 추천♥ 실장급에서 진행했는데, 메이크업 결과물이 만족이었으니 당연히 만족이었어요. 다만 촬영이라 목요일 오전인데도 신부들이 좀 있어서 중간중간 마무리하러 비우셔서 좀 놀랐어요 평일에도 이정도라니 서비스 : 보통♥ 얼리스타트 비용을 따로 받으면서 주차할 자리가 없는건 의아했어요. 8시 이전인가? 이른 시간이라고 5.5만원을 더 냈는데 발렛 기사님이 출근전이라고 제가 주차하고, 헤어하다 말고 나가서 차를 빼드렸어요. 얼리비용을 받을 정도면 주차문제는 미리 해결해주셨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