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

저희는 인물 중심의 심플한 스튜디오를 원했습니다. 웨딩북 프로님께 스드메 상담 받으면서 앨범들로 이상형 월드컵을 하고 바시움을 골랐습니다. 밝은 조명이 비치는 대창씬, 하얀 커튼을 배경으로 마주보는 장면 등 시그니처 컷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액자도 그 사진으로 했네요☺ 스튜디오에서 못 웃으면 어떡하지, 배경 맛집으로 바꿔야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작가님께서 편히 웃을 수 있게 농담도 많이 해주셨어요. 덕분에 잇몸 만개가 심해서 자제하라는 얘기까지 들었네요🤣 특히 키스씬이 너무 웃겼는데, 재도전하고 싶다고 간곡히 부탁해서 겨우 찍었습니다. 사진에는 분위기 그윽하게 잘 나왔어요! 시그니처 달별씬, 어린시절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둔 사진도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사진 보면 다들 누구냐고 물어요ㅋㅋㅋ 그정도로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강력 추천해요! 스타일 : 추천♥ 인물 위주의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시면 바시움 스튜디오 앨범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흰 벽, 아이보리색의 커튼, 넓은 대창과 베이지색 소파 등등 기본 스타일에 충실한 배경입니다. 부모님 세대의 고전적인 신혼 부부 사진과 어두운 배경에서 찍은 진지한 개인컷 등도 인상적입니다. 사진작가 : 추천♥ 초반엔 슬림 실크 드레스로 밝은 배경에서 웃는 컷 위주로 찍었습니다. 사진 촬영에 익숙하지 않아서 얼어있으니 웃을 수 있게 농담도 해주고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셨어요. 인물 중심 스튜디오 골랐는데 표정을 못지어서 다 망치는거 아닌가 전날까지 부담이 컸습니다. 다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 헬퍼 이모님께서 그날 <어떻게든 인생컷을 만들어낸다>고 하셨는데 그말 그대로였어요~! 서비스 : 추천♥ 메인 작가님과 보조 작가님 두분 다 친절하셨습니다. 도착 후 꼭 찍고싶은 장면과 표정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촬영에 최대한 반영해주셨습니다. 헬퍼 이모님과도 친분이 있는지 정중하게 의사소통 해주셔서 더욱 마음이 편했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