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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06

21.07.23
웨딩홀
트라디노이_강남

다양한 곳을 많이 찾아봤지만 첫번째로 상담을 갔던 웨딩홀이에요. 제가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것은 밝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요. 일단 분위기는 완전 합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날씨(비/눈/흐림/미세먼지) 상관없고 낮, 밤에는 각각의 매력이 있는 곳이었어요. 제가 사진 찍은 시간에는 노을이 지고 있어 하늘이 심지어 핑크빛이었어요 :) 분위기가 가장 도드라지고 중요했다면 그 외에는 극단적인 단점이 없는 것이 조건이었습니다. 하우스 웨딩은 위치나 교통, 주차가 열악한 곳이 많은데 이곳은 전부 무난하게 괜찮았어요. 지방에서 오더라도 2호선이나 3호선 타고와서 버스만 갈아타면 금방이라 괜찮아요. 주차도 건물 내에 하거나 주민센터에서 하면 되는데 30도가 넘는 무더운날 걸어갔다 와봤는데도 정말 가까운 거리였어요. 사실 시설 좋은 웨딩홀에 비하면 신부대기실도 개인화장실도 없는 곳이지만 특별한 예식을 원한다면 적합한 곳 같아요. 치즈박스(?)나 자유로운 식순, 긴 예식 시간은 긴장하며 후딱 해치우는 결혼식이 아닌 온전히 신랑신부의 시간을 즐겁게 누리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님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척들과 대화할 시간이 있고 저도 친구들과 놀 수 있을거(?) 같아요! 저희 친오빠가 결혼했을 땐 사람들이랑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없이 지나가 집에 돌아갈 땐 좀 쓸쓸했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이곳은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홀분위기 : 추천♥ 처음 딱 들어갔을땐 생각보다 작다는거였어요. 근데 무대에 한번 서 봤더니 홀이 나름 한눈에 보여서 좋더라구요! 건축일 하는 남자친구는 인원을 생각하면 더 클 필요 없이 적당한 공간이라고 하구요~~ 필요 없거나 죽은 공간 없이 알차게 들어가 있어요. 하우스 웨딩답게 통유리창과 유리 지붕이 있고 앞에 테라스 공간은 분위기를 더 다채롭게 만들어주기 제격이었어요. 자칫 촌스럽거나 과할 수 있는 하우스웨딩을 보다 세련되고 심플한 분위기로 풀어낸 곳이에요. 저는 인조잔디가 너무 싫은데 이곳은 인조잔디 없이도 그리너리한 하우스웨딩의 느낌을 줘서 너~~무 좋았어요. 건물 외관도 특이하고 일층에 고깃집과 가운데 층엔 학원이 있지만 사실 건물자체가 너무 도드라져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어요. 간판마저 작게 달려있구요^^ 주변이 아파트 공사장이라 좀 혼잡스러운데 공사는 마무리단계라 곧 깨끗하게 정비될거 같아요! 음식 : 보통♥ 사실 음식은 맛보지 못했지만ㅠㅠ 후기보면 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음식구성을 봤는데 가격에 따라 메뉴가 추가만 되는게 아니라 구성이 달라지는거라 신경을 더 많이 쓴 거 같았어요. 사진보니 뷔페도 깔끔해보였어요. 제일 좋았던건 탄산과 술 종류는 한 쪽에 있는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는거였어요~ 술 과하게 드시는 것도 싫고 예쁜 테이블에 너무 튀게 있는것도 싫은데 그래서 한쪽에 보관하고 직접 꺼내 마실 수 있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센스 너무 좋아요^^ 서비스 : 추천♥ 벨라 실장님께서 ‘처음에 조금 작나?’ 생각했던 공간을 전혀 아쉽지 않게 만들어주셨어요. 프로페셔널하고 직업과 공간에 대한 애정이 뿜뿜 뿜어져 나오셔서 너무 믿음이 갔어요. 코로나 대응도 묻기도 전에 먼저 말씀해주시고 당일혜택과 서비스 또한 먼저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사실 요즘은 사람들끼리 견적이 다 공유되고 정찰제인 곳이라 저라고 특별히 더 저렴하거나 많은 서비스를 챙겨주신거 같진 않지만 그래서 더 좋았어요. 사람들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면 뭔가 더 신뢰가 없는 곳처럼 느껴져서요..ㅎㅎ 나올 때 쯤엔 편해져서 제 강아지 사진도 자랑하고(?)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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