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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378 후기입니다! 오늘 촬영하고 와서 체력이 남아 있어서 후기 올려요 7.24 기준 15:10 분쯤 도착해서 20:40 에 나왔😅😅 도착해서 담당하신 작가님하고 상담했어요 촬영이 어려운 씬 세가지를 말씀주셨어요 (로드씬- 코로나 이슈, 야간씬- 계절상 밝음) 아쉬웠지만, 로드씬은 스튜디오 바로 앞 골목에서 6시경에 촬영 했어요. (정말 원하시는 컨셉이 있다면, 꼭 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반영해 주실 수도 있어요) 요즘에 하늘이 정말 예뿌죠! 오후 7시쯤 루프탑 올라가서 하늘 배경씬 찍었는데 보정 없이도 원본사진 핑크보라 하늘 예쁘게 나왔어요. 야간씬은 저희 서비스에도 포함되어 있던건데, 요즘에 해가 늦게 떨어지니.. 찍지 못했어요 ㅠ 나머지는 4층, 2층 내부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는데, 워낙 작가님께서 독려도 잘 해주시고 수월하게 했어용 전체적으로 만족한 촬영이었습니다 사실 그 이유는 스튜디오 자체에 대한 만족감만은 아니고 메이컵 받고 드레스를 또 여러벌 입고 ㅋㅋㅋ 그게 저는 더 좋았어여.. 물론 그걸 예쁘게 사진으로 담는 그 과정에서 프로답게, 배려 있게 진행하신 작가님과 이모님 덕이겠지용 😊😊 그리고 또 하나의 산을 넘었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 저도 리허설 촬영은 처음이니까 다른 스튜디오하고 비교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마친거 같습니다 스튜디오378 샘플과의 괴리감은 있습니다 ㅋㅋ (모델차이) 잠깐 여기서 제가 촬영 전 고민했던 사항에 대한 개인 의견 - 부케 별도 준비 : 안해도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준비를 안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꽃 들고 찍은 사진이 많이 않았고, 그게 아쉽지 않았어요! (원래 부케 좋아하는 편..) - 출장 헤어 변형 : 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시간적인 측면에서 볼 때 헤어 변형 없이 한 두컷이라도 더 찍는게 이득인 거 같아요. 신부 의상 체인지, 헤어변형 대기 시간이 길어지면 촬영도 그만큼 오래걸리니까요 ㅠㅠ - 별도 구두, 의상 : 저는 한복 없이 캐주얼 두 벌 가져갔는데 다양하게 모두 찍어주셨어요! 구두는 일부러 준비했는데 결국 한번도 안신고 스튜디오에서 3가지 정도 돌려가며 찍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튜디오에 6~7가지 종류 구두 있어요 - 간식 : 많지 않지만 여러 가지 가져갔는데 저랑 신랑만 홀스 사탕 두개 먹고 나왔습니다. 일부러 정성들여 준비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그 예산으로 끝나고 맛난거 드세용 - 염색 : 저는 흑발(자연모)로 했는데, 초코브라운으로 전체염색 해야하나 고민 많았거든요.. 근데 그냥 자연모도 괜춘괜춘해서 일부러 웨딩때매 염색해서 고생하지 않으셨음 해요. - 네일/페디 : 받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당. 잘 안보이긴 해도 만약 대충하고 갔더라면 꽤 신경쓰였을 거 같아요. 대신에 너무 웨딩웨딩 하지 않아도 되구 그냥 촬영에 방해가 안되는 선에서 기분 전환 차원에서 개인이 원하시는 스타일로 해도 되어요. - 기타 준비물 : 웨딩브라, 속바지, 개별 액세서리 다 준비 안했고 특별히 원하는 컨셉이나 사유가 있지 않는 이상 이모님 준비 사항으로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 코로나 방역 : 스탭분들은 마스크 철저하게 착용하고 계셨는데, 손소독제 곳곳에 비치되어 있다거나 소품 사용할때 전, 후 소독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이런 부분은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게 더 챙기셨으면 합니다 스타일 : 추천♥ 샘플 사진에 사용되었던 공간들은 거의 다 찍고 온거 같아요. 4층에 하늘색문 배경, studio 378 로고 있는 문밖 배경, 흰색 벽돌 배경, 창문씬, 창문 + 소파씬, 조명씬 공간이 있었고 2층에는 흑백 행진씬, 흰색 소파, 옥상에 지붕씬 찍을 수 있게 다양하게 갖추고 있었어요! 앨범은 아직 못봤지만 웨딩북에서 봤을때 앨범도 예뻤어요 사진작가 : 추천♥ 최동민 작가님이 담당해주셨습니다. 굉장히 나이스 하셨어요. 편안하게 상담했고 촬영 내내 잘 이끌어주셨어요. 경력 9년 이상, 모델 일도 하셨다고 해서 신랑 포즈도 잘 알려주신 점이 좋았어요. 모든 작가님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신부 헤어, 액세서리, 드레스 스타일에 따라 신랑 의상과 전체적인 스타일을 잡아주셨는데 저희 같이 결정 빨리빨리 못하고 잘 따르는 성향인 분들은 더 만족해 하실 거 같아요! 그리고 스튜디오378 샘플인 stay 외에 작가님 본인 스타일도 섞어가면서 작업했는데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서비스 : 보통♥ 스탭은 작가님하고 보조 작가님만 계셨는데 서비스에 큰 불편 없었어요! 상담할때 저희도 수긍하고 합의하긴 했지만, 원래 서비스였던 야간씬은 찍지 못한 부분이 유일한 아쉬움입니다. 계절상, 시간적인 부분 때문이니까 어쩔 수 없었지요. 그래도 로드씬은 스튜디오 바로 앞 골목에서 찍었는데, 더위에도 작가님 프로정신 👍🏻👍🏻 그리고 여러 스튜디오가 공간을 같이 쓰는 느낌이었는데, (아닐 수도 있어요) 촬영이 몰리는 날은 꽤 혼잡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이 옛날 건물이어서 엘베도 하나고, 층을 왔다갔다 해야 해서.. (계단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