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iiee

서로 직업상 수트, 양복을 많이 입을일이 없는데 결혼을 계기로 맞춤정장을 할 수 있어 기대반 설렘반으로 왔답니다. 기존에 수트는 기성복이라 맞춤은 처음이였어요. 맞춤이라고 하면 뭔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팀장님께서 자세히 눈높이식 설명을 해주셔서 편하게 상담을 받고 결정할 수 있었어요. 여러가지 원단을 비교할 수 있게 착용감만 느껴보라고 샘플을 차례대로 입어보았습니다. 제작방식에서 반수제, 수제로 나눠진다는걸 처음알았어요., 맞춤이니 당연히 100%수제 제작인줄 알았어요 ㅎㅎ 100프로 다 수제로 들어가게 되면 추가금 (+30)이 붙습니다. 이왕하는거 우리 예랑이 체형에 더 잘 맞는걸 해주고 싶어서 추가금 내고 수제로 제작하기로 결정했어요. 바로 전문테일러분께서 상담실로 와주셔서 치수를 재주셨어요. 오~~~~~~~~뭔가 있어보이네요 ㅎㅎㅎㅎ 치수만 재놓았고 다음주에 드디어 1차가봉하러 방문합니다. 우리 예랑이만의 치수에 맞춰 손바느질로 한땀한땀 ~~~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