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윤

저는 당연히 예랑이와 함께 방문했구요, 예랑이는 리츠의 고급스러운 홀 분위기와 연회장을 참 맘에 들어했어요. 타웨딩홀의 연회장 혼주석은 굉장히 구석에 마련되어있었어요. 게다가 너무 좁은 공간에 6명이 들어가야하니 갑갑해보이디도 했고 사방이 벽이라 뒤늦게 오신 손님들과 인사드리는 부분도 어려울 거 같아보이더라구요..하지만 리츠는 연회장 내 혼주석 자리가 굉장히 넓었구요, 벽이 아닌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새로오신 손님들과 소통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 식사하다가 유리창 너머로 오시는게 보이면 바로 일어나 나가면되니까요 :)! 저는 이런 부분을 놓치고 있었는데 예랑이가 요목조목 따져서 말해주더라구요. 헿 이렇게 저희 둘은 아묻따 "리츠"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신부대기실에 자연채광이 들어 좋았어요. 대기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생화까지 더 해져,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본식장 천고가 높아 내부가 훨씬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어요. 더불어 뒷 배경에 있던 갑갑한 벽 디자인을 이번에 새롭게 변경하여 초록 느낌이 중간 중간 보여 맘에 들었습니다. 음식 : 추천♥ 아쉽게도 아직 시식 전입니다. 4단계에서 내려가면 시식해볼 수 있겠죠...? 하지만 수원에서 밥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니 뭐 믿고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상담 전 결혼카페에서 일부 상담 직원이 불친절했다는 글이 있어 걱정했었는데요, 제가 상담갔을 당시에는 모두가 친절하게 맞아주셨구요! 상담 시에도 요목조목 꼼꼼히 잘 이야기해주셨어요. 더불어 타 웨딩홀에 비해서 상담 실력도 전문성있게 잘 응대해주셨기에 호텔리츠를 선택했답니다. TIP : 신부대기실에 화장실 유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거 같아요.. 그 무거운 드레스를 입고 용변 보러 외부을 왔다갔다 이동할 생각해보면 끔찍하거든요..근데 리츠의 대기실에는 화장실도 마련되어있었고, 바로 본식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연결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런 부분들이 정신없는 본식 때는 참 중요할 거 같아요. 이동노선이 길어지게되면 해야할 것들도 못하게될 수도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