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버섯

드레스는 딱 트렌디하고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라 만족스러웠어요. 개인적으로 실크라인을 입어보고 싶었는데 고르다보니 레이스쪽을 주로 입어보게 되었네요. 레이스도 예쁜 편이라 드레스에 대해서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없었습니다. 다만 본식때에(20년 11월 21일) 보내주신 이모님이 성격이 좀 있으신 분이었어서 사진기사님이나 예식홀 직원 분들, 제 한복 직접 보러와주신 한복 실장님이 약간 불편해하셨습니다. 보통 예식 후 머리 올리는 것도 이모님이 잘 해주신다고 들었는데 손질을 잘 못하셔서 한복 실장님이 도와주셨고 시댁/친정 식구 중 추가로 부토니에 두개 더 달아주셨어야 했는데(직접 부케 쪽 업체에 추가 주문했음) 빼먹으셔서 식 마칠때까지 저희 언니랑 시댁 아가씨는 부토니에 없이 진행했네요. 잘하시는 이모님들은 다른 쪽에 배정하신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