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쿠키

시댁과 저희집의 딱 중간지점에 있고, 남부터미널이라 지방에서 올라오실 하객들에게도 좋고 식 간격이 기본 1시간 30분이라 일단 기본적인 조건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그니처홀인 1층 화이트베일홀이 너무 예뻐서... 결국 여기를 최종 베뉴로 확정했어요! 홀분위기 : 추천♥ 1층, 3층, 4층 총 3개의 홀이 있는데 1층이 더화이트베일의 시그니처홀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화사한 홀이에요! 베일이 있어서 뭔가 신전 느낌도 나고 정말 예쁩니다. 식 시작할때는 조명도 어두워져서 어두운 홀의 느낌도 나요. 3층 4층은 비슷한데 3층이 좀 더 단정하고 4층은 채플이 좀 섞여있는 느낌?이라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쉽게도 3,4층은 천고가 낮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넓고 우아한 홀들이라서 예쁘더라구요. 음식 : 보통♥ 사실 처음에 뷔페를 원했던 저희였는데 여기는 밥도 유명하다고 들어서 한상차림이지만 크게 걱정은 없어요! 서비스 : 추천♥ 저희 담당해주신 실장님이 진짜 친절하셨어요. 저희가 예식 잡은 날짜가 저희 사귄 첫날이었는데 그거 들으시고는 정말 꼭 여기서 하셨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잘 맞춰주셨어요! 하는 내내 유쾌하고 편한 분위기라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