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얍얍

홀, 신부대기실이 조금 미묘했어요. 하지만 홀을 제외한 나머지.. 주차, 대중교통(강동역 인근), 음식, 직원 대응 등등 괜찮아보여서 일단 가계약은 걸어두고 왔습니다. 홀분위기 : 보통♥ 웨딩홀은 그저 그랬어요. 사진으로는 취향이 아니었는데 예쁘다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실물은 다른가 하고 갔는데 사진 그대로였어요. 홀이 작은데도 불구하고 휑하다는 느낌이었고 버진로드 높이가 차이가 없는 점은 아쉬웠어요. 그 외에 주차도 괜찮아보였고 엘리베이터도 빠른 편이고 6대 운행 중이라 좋아보였어요. 신부 대기실은 밖에서 봤을 때 너무 ??.. 싶었지만 안에는 나쁘진 않았고 큰 신부대기실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사이즈가 적당해보였어요. 좀 큰 곳을 원하시면 작을 것 같아요. 로비는 엘리베이터 나가자마자 큰 창문으로 바깥이 보여서 좋았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 식이 진행 중이었는데 하객들도 창문으로 바깥을 보고 있더라고요. 건물 내에 atm도 있고 투썸 카페도 있고 다른 건 다 좋았어요. 정말 홀만 미묘했어요.. 이건 개인 취향이라 괜히 호불호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구나 싶긴 했어요. 음식 : 추천♥ 음식은 맛보진 않았는데 괜찮아보였어요. 생맥주가 제공되고 음료도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아보였어요. 소주 같은 건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고 원하면 가져다 주신다고 했어요. 서비스 : 추천♥ 아주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어요. 첫 상담이라 체크리스트도 준비해가고 했는데 체크리스트를 꺼내 볼 틈도 없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딱히 참고를 안해도 될 정도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