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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트루

21.11.19
웨딩홀
메리스에이프럴_강남

예랑이가 쓴 웨딩홀 선정 후기 공유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올리려면 자꾸 오류가 나네요 ㅜ 기회되면 다시 수정할게요!! 그래도 필력이 어마어마 하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10월쯤 올해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 널널하네 하면서 달력을 보았다. 그런데.... 12월 말일까지 스케쥴 없는 토요일이..... 11월 20일 단 하루였다... 코로나로 다들 결혼 못하고 취소한다는데... 식장이야 많겠지 서울에 예식장이 어디 한 둘인가 하고 서치 시작...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1. 11월 20일 예식이 가능할 것 2. 서울 내 예식장으로 교통이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3. 스몰 웨딩이 가능할 것 4. 이쁠 것 다행히도 1번을 만족하는 서너개 예식장이 가시권에 들어왔고 상담을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이 내일 결혼하게 되었다. 최종탈락한 예식장을 왜 탈락했는지는 굳이 이야기 할 필요 없을 것 같고. 왜 내일 메리스 에이프럴에서 결혼하기로 했는지 살짝 후기를 남기기로 한다. 1. 예뻐 예쁘다. 그래 제일 중요한 거다. 예쁘다. 매일 매일 들쳐 보지는 않겠지만 두고 두고 보게 되는 것이 웨딩사진인데. 이뻐야지. 암 이뻐야지. 외관이다. 무난한 건물에 무난한 분위기 무난하다. 그런데 외관은 사진에 남지 않아. 무난하면 되었어. 주차장이 협소해 보이지만 무료 발렛이 되니까 우리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부다. 꽃 꽃 꽃. 온통 꽃이다. 사장님이 꽃전문가 시라고 들었다. 꽃이다. 이쁘다. 하객들 선물로 대부분 꽃들이 빠진 상태인데도 꽃이 넘쳐난다. 예쁘다. 신부도 꽃도 식장도 이쁜 곳이다. 예식이 끝난 곳에서 똥손으로 찍어서 그렇다. 안되겠다. 몇장 퍼오자 그래 이 느낌이다. 웨딩의 상징인 화이트에 꽃이 가득하다. 그래서 화사하다. 지금 보니 갤러리 느낌을 주던 액자들은 다 빠졌다. 우리는 갤러리 느낌 안 원하니까 좋다 맘에 든다. 혼인 서약 하는 곳의 테이블. 모던한 테이블에 예쁜 사방화. 이쁘구만. 꽃은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 색상 맞춰 주신다. 굳. 코로나 시대 필수품 비말 칸만이에. 과하지 않은 센터피스. 굳. 엽서 이벤트하는 천장샷. 알전구도 이쁨. 엽서들은 이벤트때도 쓰고 모아서 책자로도 만들어준다 함. 2층에서 본 모습. 깐부랑 나랑 첫걸음이 시작될 뷰다. 크하하 난 결혼 전이니까 홈페이지에서 하나 더 퍼와본다.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거드름피고 내려다 보면서 내려올 수 있다. 크하하하 식당 가는 길앞에도 꽃. 꽃. 꽃. 이 수많은 꽃들이. 우리가 원하는 컨셉과 색상에 맞춰 새벽 꽃시장에서 공수한 초싱싱한 상태의 꽃들이 식장을 꾸며주고. 하객들의 꽃다발 선물로 재탄생한다. 두마리 토끼는 이렇게 잡는 것. 다시 말하지만 내 손이 똥손이고, 식이 끝난 상태인 곳에 상담하러 갈 때 찍은거라 이게 꽃이 거의 다 빠진 상태다. 눈으로 보면 더 이쁘다. 우리는 웨딩사진은 생략했기 때문에 활용 못하지만 포토 테이블 등 더 활용할 거리가 많다. 더 궁금하면 상담가자. 2. 기획적인 부분 직업이 공연기획자다. 나름 머리 굵은 프로. 그런데 결혼은 처음이다. 어떤 컨셉을 잡아야 될지 어떤 이벤트를 해야될 지 감이 안온다. 이런 경우 이곳의 포트폴리오는 분명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엽서이벤트. 하객들을 위한 포토스튜디오 및 즉시 출력하여 전시가 가능한 것. 생화를 꽃다발로 선물하는 것 등의 축적된 노하우에서 오는 이벤트가 존재하고 - 난 아직 결혼전이라 퍼옴 또 이곳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있는 특화된 전문사회자가 존재하며, 사전 미팅을 통해 사장님과 함께 한 번뿐인 결혼식의 방향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도와준다. 왠만하면 다들 처음인 결혼이니까 전문가의 조언은 생각했던 결혼식을 만들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내 경우에는 이벤트 하면 결혼식이 아니라 일하는 기분이 날 것 같아 평범하고 조용하게 하고 싶어서 모두 생략하기로 한다. 3. 민망한 이야기지만 안할 수 없는 이야기. 가격 아닌게 아니라. 저렴하다. 강남 한 복판, 사통팔달, 웨딩의 성지인 이곳에 (스드메하는 곳이 모두 근처에 있는 것은 실로 엄청난 축복이다) 엇 결혼식 하면 1년 연봉정도는 쓰는 것 아니었어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내 기준에 이 곳의 가격은 매우 맘에 들었다. 가격을 공개해도 되는지 물어보진 않았기에 적지는 않겠다. 여하튼 워 괜찮은데 싶은 가격이었다 4. 교통 경상도 아저씨와 충청도 아가씨가 서울에서 결혼하려면 당연히 교통이 좋아야 한다. 전세버스는 못빌릴 지언정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우면 좋고, 전철역에서 가깝거나 셔틀이 있다면 베스트다. 주차는 언제나 문제다. 근데, 여기가 다 만족한다. ㅡㅡ; 고속터미널도 근처야, 전철역도 근처야, 거기서 셔틀도 다녀, 주차도 발렛해줘, 근데 다 무료야. .... 뭐 더 필요한 게... 있기는 한건가? 100점만점에 100점 준다. 뭐 대략 이정도다. 스몰 웨딩 생각한다면 리스트에 넣어두고 상담받아 볼만하다. 더 쓸것도 많고 소개할 못한 것도 많지만 자세한 것은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이만 줄이고, 결혼 전 날 밤 10시이기 때문에 이만 쓰고 팩하고 내일 결혼 준비하련다. 나 이제 유부남이다!!!!!!!!!!!!!! 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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