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베로

본식이 너무 예뻐서 골랐는데, 사실 촬영드레스 예쁜게 적긴하더라고요... 가장많이 입는 실크 드레스나 볼레로는 충분했지만, 제가 입고싶었던 입체적인 느낌의 드레스는 많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고 결국 재가봉도 다녀왔어요.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에 꼭 입고 싶은 디자인이 있는 분이라면 미리 물어보시거나 잘 고려해보세용! 스타일 : 추천♥ 공주님 느낌의 반짝반짝한 드레스가 많아서 좋았어요. 하우스오브에이미랑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마틴드세븐이 제가 딱 본식때 입고싶은 하얗고 우아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라서 여길로 결정했답니다. 하오에는 좀 더 비즈가 커서 화려한 느낌이고, 마틴드세븐이 제눈에는 좀 더 디즈니 공주님 느낌이라서 반했습니다. 특히 첫방문 첫 드레스에서 퍼프 소매 볼래로 코디 해주셨는데 이미 거기서 이미 끝 ㅋㅋㅋ 옷상태 : 추천♥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한 느낌이었고 화보에 있는 신상 드레스도 많이 보여주셨어요 서비스 : 보통♥ 강압적인 느낌이 좀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드레스 골라주는 실장님이 "내가 알아서 예쁜거 추천해줄게 나만믿어~ " 이런 느낌이라서 그러신것 같아요. 그치만 원하는거 포인트 집어서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맞는거 최대한 찾아주시니까 그 부분은 저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천받아서 입은것들도 다 나쁘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