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이누구야

주차유료(한시간반만지원), 서비스최악, 버진로드짧음, 음식리필안해주려함, 메인요리1인1개 고지도안해주고 "아유 4인상 차려놨는데 이사람들이 다 먹어버려가지구" 대놓고 꼽줌ㅡㅡ 상엎을뻔.. 아! 접시 겹쳐놨다고 "이거 겹치면 안돼요 안빠지잖아 겹치면 안돼 안돼요" 다섯마디 이상 잔소리하고감 직원교육 시급!!!!!!!! 홀분위기 : 보통♥ 2층과 지하1층 홀 두 개가 있는데, 2층 홀은 밝고 작았어요. 하우스 웨딩 느낌이네요. 지하 1층 홀은 그나마 컸지만 버진로드가 길진 않았어요. 하객석 양옆으로 가로만 긴 느낌...... 음식 : 한상차림이 나오고 세미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데, 세미뷔페는 다섯 발자국 걸으면 끝나요. 가짓수는 열 개 정도..? 한상차림은 무조건 4인분씩 주더라고요. 혼자 오거나 둘이 오면 강제로 합석을 시키는데.. 육회 같은 요리들도 합석한 타인과 함께 셰어해야 해서, 코로나 시국에 과연 이게 맞는 건지.. 당황스러웠고요. 새우랑 전복은 1인 1개라고 말씀을 안 해주셔서 먹고 리필을 요청하니 리필이 안 된다네요. 근데 또 해드릴 수는 있대요. 근데 안 된대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하튼 요딴 걸로 언쟁하고 싶지 않아서 눈치 보이기도 하고.. 어르신들한테 욕 먹기 딱이네요^^ 잔칫집 와서 음식도 마음껏 못 먹다니... 김치 리필 요청했더니 옆에 다른 상에 손 안 댄 거 가져다 주시더라고요..ㅋㅋㅋㅋ 음식 최악!! 서비스 최악!! 서비스 : 식당에서 강제 합석시키고, 손님 귀 옆에다 대고 "여기 여기 두명!! 두명 여기!!" 소리 질러대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 무시하고 직원들이 카운팅하기 편하게 좌석을 무조건 지정해주더라고요. 편하게 앉고 싶은 데 앉기 불가능!! 무조건 지시에 따라야 함. 군대인 줄. 밥 먹다가 체할 뻔 했어요 직원 교육 정말 시급합니다.^^ 게다가 주차 유료!!! 주차 1시간반만 지원되는데 솔직히 예식 다 보고, 기다렸다 사진 찍고, 밥 먹고 출차까지 1시간반 안에 어떻게 가능한지요? 직원피셜 80%가 한시간 반 내로 나간다고 하던데, 그러면 나머지 20%밖에 안 되는 인원들 주차시간 좀 더 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심지어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주차비 비싸요ㅋㅋ 주차비 11000원 중 7000원 지원되고, 4000원 내고 나왔네요.. 정말 최악의 웨딩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