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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쟈

22.01.16
예복
포튼가먼트

제가 정장을 자주 입는 편은 아니지만, 분위기 낼 때도 종종입고 요새 지인들 결혼식도 많아져서 제대로 된 예복 한벌 맞추기로 신부님과 결의했습니다. 웨딩북 페스티벌을 통해서 가계약을 두 업체 진행 했었고 12월 주말 하루에 연달아 가보기로 했습니다. 유일하게 페스티벌 때 안내해주시는 분들이 남성분들이셨고, 남성 고객의 눈높이에 잘 맞는 설명을 해주셔서 마음에 들었던 차였습니다. 결국 첫인상 대로 처음 방문한 포튼가먼트로 바로 결정하고, 뒷 업체는 예약 취소했습니다. 예약 일정에 맞게 방문하니 문태연 매니저님이 배정되시어 상담을 받았습니다. 말씀마다 정장이라는 복식에 대한 애정이 엿보이셨고, 사람 체형에 대한 이해도도 높으셔서 더더욱 믿고 갈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기존에 미약하게나마 갖고있던 양복 지식과 취향, 활동성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원단과 패턴을 추천해주셨고, 신부님과 세명이 결정해나가니 굉장히 스무스한 의사결정이 되었습니다. 무리하게 풀 맞춤을 제안하시기보다는 반 수제 방식으로도 커버 가능한 체형임을 봐주시며 적절하게 제시해주신 부분도 신뢰가 갔습니다. 최종적으로 직조감 있는 테일러앤롯지원단/반수제방식/베스트포함 쓰리피스/곤색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강남에서 계약만하고 추후에는 집에 가까운 종로로 갈까 했지만, 매니저님 믿고 진행하는 것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그냥 강남점에서 계속 진행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가봉은 1. 15. 토요일에 진행했습니다. 가봉옷 입고는 생각보다 금방 나왔었지만, 타 업체에서 구두 진행하기로 한 것도 있어 기존 예약일정대로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가봉은 계약시점에 체촌하였던 수치를 바탕으로 대강의 모양새를 잡아두고 디테일링을 하는 과정임은 다 아실텐데요, 문매니저님이 그 짧은 기간에 체형이 변화했거나 생각했던것보다 이쁜 핏이 나오지 않는 부분들을 밸런스있게 잡아주셨습니다. 시간은 넉넉잡아 50분가량 소요되었고, 충분히 공간 분리 보장받고 진행하여 편안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오픈시간이 11시인데, 제가 당일 첫 방문인 셈이라 매니저님이 타 고객 상대하시느라 늦어지실 염려 없고 맘 편하더라구요. 방문예약하실일 있으시면 시간 앞당겨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엔 주중에 방문해서 대여복 셀렉도 진행하고(주말은 대여가 많이 나가 고르기 어려울 수 있음), 최종 조정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2차가봉인 셈이겠네요. 여하튼 개인적으로 진행과정 만족스럽습니다! 쓰리피스로 진행하고 원단도 좀 올려서 값은 나갔지만, 그 값에 맞는 좋은 옷 나오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상품 : 추천♥ 신랑예복 3피스/반수제방식/테일러앤롯지 원단 가격 : 추천♥ 아직 가봉상태라 결과물 확인 전. 원단과 구성을 높여서 값이 높긴 하나 가봉시 느낀 감각은 긍정적이었음. 서비스 : 추천♥ 시간예약대로 진행되었음. 신부까지 챙기는 세심함이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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