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루루룽

일단 평일 방문이었는데 한국노총건물이라 엄청 부산스럽고 복잡하고 그렇더라구요. 결혼식은 주말이라 그렇진 않겠지만 밖에 걸린 현수막이라던지 전체적인 건물 분위기가 좀 걸렸습니다. 또 걸렸던 부분이 홀은 5층인데 연회장은 지하랑 11층? 으로 하객동선이 되게 복잡할 것 같았어요. 여긴 특이하게 원판사진을 식전에 찍는다고 하더라구요. 작은 스튜디오가 꾸며져 있었는데 크게 메리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신부대기실에서 브라이덜샤워 촬영도 하던데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건 아니고 샘플 사진보니까 그냥 한켠에서 찍는거더라구요. 플라워샤워같은 경우도 지인 섭외해서 진행하는거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걸렸던 부분이 주차인데 양가혼주차량 및 웨딩카 다 포함해서 3대 밖에 안되는 점이었어요. 홀은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고 예쁘긴 했는데 크게 끌리지 않아 고민을 좀 했어요. 근데 저나 예랑이가 불친절하게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티를 내거나 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상담을 빨리 끝내시려는 태도를 보이셔서 바로 마음을 접게 되었어요. 홀분위기 : 보통♥ 천고는 낮지만 깔끔하고 예뻤어요. 최근에 리모델링했다고해요 음식 : 추천♥ 시식은 못해봤지만 워낙 밥율리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서비스 :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투어도 해주셨지만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