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돌군

예식 때 부모님 한복을 대여하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휘랑이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플래너님께서 추천해준 곳이라 더욱 믿음이 갔구요. 원래는 양가 어머니만 한복을 대여하려고 하다가, 아버지도 같이 해드리면 색다르고 괜찮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사실 남자들은 한복을 입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히려 사전에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이번 기회에 한복 한번 입어봐야겠다 라고 흔쾌하게 대답해 주셔서 아버지것도 같이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어머니 한복을 고를 때, 옛날 느낌이 아니라 요즘 느낌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팔 부분도 벙 뜬게 아니라 슬림하게 되어 있고, 그리고 치마가 길어서 다리도 꽤 길어보이셨어요. 그리고 아버지는 조선 시대 왕이 입고 다니던 옷처럼, 옷 앞뒤로 용 모양의 자수가 있어서 근엄하면서도 고급스거운 느낌이 났습니다. 이번에 한복을 대여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역시 우리 것이 좋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스타일 : 추천♥ 어머니께서 한복을 입으셨을 때 그 느낌이 요즘 신세대를 바라보는 것처럼 모든 라인이 정말 예쁘고 고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한복도 조선시대 왕같은 느낌이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품질 : 추천♥ 재질이 정말 고급스럽고 색상 또한 예뻤습니다. 약간 파스텔 톤의 색상이라 거부감 없이 친화감이 들었구요. 서비스 : 추천♥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셨고, 그리고 애로사항에 대해 잘 수긍해주시고 피드백을 주셔서 선택이 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