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you!

예복은 참여 업체가 많길래 세군데 정도 상담 받아보고 결정하려고 했고, 헤리츠 테일러는 두번째로 상담 받으러 갔던 곳이었어요. 처음에는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긴 한데 처음 상담 받고 온 곳 어딘지 보시더니 거기랑 비교하면서 얘기하셔서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한군데 더 상담 받아보고 결정하고 싶어서 일단 저희끼리 얘기 좀 해본다고 하니까 여기서 얘기해보라고 하면서 자리를 일어나시길래 당황해서 저희 따로 생각 좀 해본다고 하니까 바로 표정 변하시더라고요. 상담 스티커 붙여 달라고 했더니 붙여주면서 밑에 업체명도 안 적어주시고.. 박람회 오기 전에 저장해놨었던 곳이고 괜찮아보여서 상담 받기 전까지는 마음 속 1위였는데 상담 받고 나서는.. 마음 속에서 떠나갔습니다. 마지막 세번째까지 상담 받고 처음 상담 받은 곳에 다시 가서 계약하고 나왔습니다. 상품 : 보통♥ 웨딩북 박람회 프로모션으로 상담 받았어요. 가격 : 보통♥ 가격 괜찮아보였고 품질도 좋아보였지만 선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 박람회 가기 전까지는 마음 속 1위였는데 상담해주시는 분 때문에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