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댁

웨딩케이크 커팅할때 부케를 웨딩케이크 테이블과 같이 치우는 걸 식중에 신부인 제가 직접 제지하고 부케 찾아들었어요. 블로그에 보면 다른 신부분도 예식에 있어 직원들 숙지가 부족하다는 걸 예식전에 봤었는데 실제로 크게.3가지를 겪고 씁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넓고 깨끗한 예식장과 맛있는 식사 넓은 주차장 그리고 맑고 깨끗한 분위기 등등 밀리토피아는 아름다웠고 예약식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만 몇 직원분들은 많이 아쉽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깔끔하고 심플했고 유행을 따라가지 않은 느낌이라 오래 보아도 좋을 것 같은 인테리어였습니다. 굉장히 만족합니다. 음식 : 추천♥ 식사의 구성고 디저트도 전부 좋았습니다. 하객분들도 굉장히 만족했어요. 다만 중간중간 그릇을 치워주거나 음식들 진열 주변으로 흘린 음식물을 그대로 오래 두는 모슺이 아쉬웠습니다. 서비스 : 처음계약 후 예식 시작까지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불쾌한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사회자와 주례자분과 신랑 신부는 미리 숙지하고 있는 성혼 서약 부분이에요. 신랑 신부가 마주보고 손을 잡고 하기로 했었는데요. 예식도우미분이 중간에 끊고 올라와 신랑 신부 앞으로 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당황했습니다. 주례자분이 그냥 마주보고 한다고 살짝 다시말했는데 내려다지 않고 다시 중단하며 신랑신부 앞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성혼서약 하는 도중에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났습니다. 어떠한 예식도 예식도우미가 올라와서 끊는 걸 본적이 없어요. 블로그 후기에 다른 신부분이 직원분이 예식 숙지가 아쉽다고 했는데 그생각도 나더라구요. 손을 잡고 하는 걸 몰랐다고 한들 성혼서약을 하는데 하객들 다 보고잇는데 두번이나 끊나요? 식중영상때도 부모님과 하객들이 보기힘들게 신랑신부를 세웠어요. 저희가 알아서 조금 비켜서려고 했는데 예식도우미가 단상으로 올라와 하객들 보는 앞에서 '지금 세워둔대로 안 서있고 이 분들 왜이러죠?'라고 했어요. 이분들은 저와 신랑을 말한거구요. 말이 너무 함부로라 아직도 정확히 기억납니다. 좋은날이라 참았는데 그 예식도우미 제 기쁜날에 많은 상처를 줬어요. TIP : 원판사진 찍을때 보라색 조명이 나와 나중에 사진 셀렉때 하객들 얼굴이 보라색으로 나옵니다. 예식전에 꼭 말해서 조명세팅 부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부분은 미리.말씀드렸더니 직접 보여주면서 신경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