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보꾸

방문은 2021년 7월말에 갔는데 한참 코로나일때라서 예정된 식이 없었어서 식을 보지는 못했어요ㅠㅠ 코로나 단계에 따라서 하객 수 조정, 위약금 같은 거 안내받았었는데 지금은 다행히 인원제약은 좋아졌네요ㅠㅠ. 시식은 6인까지 된다고 하는데 부모님들이랑 가기 힘들고, 부모님도 뭘 굳이 시식을 하냐고 해서 친구들이랑 갔는데 그래서 더 편했던거 같아요. 음식에 대한 평이 별로일 때 부모님이면 부담스러울 거 같은데 친구들이라서 더 편하게 얘기하고 괜찮은지 물어보고 솔직하게 평해줘서 좋았습니당 홀분위기 : 추천♥ 어둡고 엄숙한 분위기보다 밝은 분위기를 원했어서 찾은 웨딩홀인데 밝고 밝고 밝고 너무 이뻤어요~요새 핫한 창고형 온실 카페 같은 느낌이랄까. 하객들 있는 곳에 기둥이 없어서 좋았고, 식장 넓고 단독홀이라서 다른 신랑신부 하객들이랑 겹칠 일이 없어서 너무 딱 원하던 곳이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괜찮고, 엘레베이터도 넒고, 지하철역도 바로 근처에 있고, 주차도 바로옆에 주차장있고, 공영주차장도 사용가능하다고 해서 딱 찾던 곳이었어요. 강남쪽 원했었어서 좀 멀어서 고민했는데 강남쪽에만 6군데 정도 갔는데 맘에 드는 곳이 없었고, 여기가 모든 조건이 딱이어서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음식 : 추천♥ 시식갔다왔는데 식사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고, 종류도 많고, 음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시식 친구들하고 갔다왔는데 친구들도 다 만족했습니다. 스테이크가 퍽퍽하지 않고 딱 부드럽게 좋았고, 샐러드 별로 안좋아하는데 하객들 드실 거 생각해서 먹어봤는데 샐러드들이 맛있었어요. 회도 다른 결혼식장가면 너무 다 냉동냉동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었고 회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서비스 : 추천♥ 처음에 상담받으러 갔을 때 신랑신부가 같은편에 앉고 직원분이 반대편에 앉아서 설명해주시는데 우리 보기 편하게 글자를 반대로 적어주시더라고요. 되게 작은 부분인데 세심하다고 느꼈어용ㅋㅋ문의사항있어서 전화할때도 친철하셨고, 시식하러 갔을 때도 안내 다 해주시고 먹을 때 오셔서 불편한거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사실 불만족한거 얘기하기가 불편할 수 있는데 시식테이블에 의견적을 수 있게 셋팅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당. TIP : 웨딩홀 투어전에 본인이 원하는 분위기, 디테일, 어떤 식을 하고싶다를 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후기같은 거 보고, 여러 웨딩홀이랑 꼼꼼히 비교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전 진짜 제가 원하던 웨딩홀 느낌이라서 너무 만족스러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