즨미
1. 예약전화 매우 친절합니다~ 무릎 불편하신 부모님 있는지 먼저 확인하셔서 다다미방으로 예약해주셨어요. 엄마가 10월에 무릎인공관절 수술하셔서 작은 배려에 너무 감사했어요. 2. 주말이라 그런가 저희는 3만원정도로 하려고 했는데 음식 가짓수가 적다는 둥 35000원을 강권해서 어쩔수 없이 기분상하기 싫어 그냥 했습니다. 3. 맛은 약선요리라는데 그런 고급스런 느낌 전혀없이 짠편이었고 양에 비해 그릇이 엄청 커서 본인 앞에 음식만 먹어서 메인요리는 결국 다 남겼고 마지막에 식사는 정말 화가 날 정도로 양이 적었고 덜어먹을 개인그릇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서 돈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4. 룸타입이다보니 음식은 거의 한꺼번에 나오는데 빈접시 정리 등 중간중간 케어가 많이 부실하고 음식이 서둘러 나오다보니 테이블에 자리를 확보하려고 남은 음식끼리 합치고 먹어보지도 않은 음식들도 그냥 빼버렸어요. 5. 갈비찜-갈비가 LA갈비처럼 작고 양도 적음 /눈꽃해물찜 - 비쥬얼은 괜찮은데 먹기 불편함(새우,게 발라먹을 분위기 아님)/떡갈비 - 고기냄새나고 너무 달았어요 6. 어른들이 나오면서 얼마짜린지 다 물으시는데 ㅠㅠ 챙피해서 대답을 할 수가 없었어요 7. 주차장은 공간이 넓은데 주차장 입구 표시가 잘 안되어 있고 불법주차된 차들땜에 입구로 아예 진입이 불가 ㅡㅡ 분위기 : 보통♥ 룸타입이라 선택, 입구 복잡하고 조용하고 단정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음식 : 메인메뉴는 메인이라 할 수 없을 정도의 양과 맛 ㅠㅠ 가격대비 구성도 별로고 많이 달고 짭니다 양이 적어 마음놓고 먹기 어려워 눈치보다 아무도 못먹었어요 마지막 식사는 4인기준 작은 솥밥+뚝배기된장 나오는데 정말 1인분도 안되는 양으로 종지같은 밥그릇 4군데 나누느라 힘들었고 찌개는 개인 그릇도 안줘서 에피타이저 나온 미역국 버리고 나눠 담고 나중에 누룽지 숭늉도 먹던 찌개그릇에 덜어먹었네요 ㅡㅡ 서비스 : 예약할때는 친절했으나 직원들은 그냥 그랬구요. 추가 주문한 건 빨리 안가져다 주고 그릇을 좀 시끄럽게 놓더라구요. TIP : 저희는 3만원 정식으로 하려고 했으나 음식이 부실하다는 둥 고기메뉴가 추가 된다는 둥 해서 그냥 35000원으로 했습니다만 추가되는 메인메뉴를 돈 더 주고 먹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의 맛과 양이 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