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예신

말그대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어제 스냅촬영하고 왔어요:D 아침에 동네미용실가서 세팅만 하고 이모님도 없이 머리묶고 한복까지 잘 끝냈네요 중간에 한옥마을에서 작가님 아시는 이모님 마주쳤는데 치마 거꾸로 입었다곸ㅋㅋㅋㅋㅋ 치마의 자수가 없다고 ㅋㅋㅋㅋㅋ 급하게 화장실가서 바꿔입고 나와서 촬영하는데 지나가는 분이 좌우 바뀌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 하는 헤프닝은 있었지만 한옥마을에서 마주친 한복 촬영 커플 셋?중 우리 한복이 제일 예뻐서 기분 좋았어요 ㅎㅎ 외국인 관광객 분들도 우리쪽에만 많으셨던 것 같아요 전세계 카메라에 담긴 기분 진짜 ㅋㅋㅋㅋ 스냅 끝내고 나니 D-32네요 큰 일 치룬 기분 이제 드레스룸 페인트칠이나 하러 가야겠네요 후아 스타일 : 추천♥ 저희가 컨셉을 따로 못 잡고 계속 있다가 그냥 한복 턱시도요 했는데 작가님이 서울숲이랑 한옥마을에서 이런 컨셉으로 가자 알아서 탁탁 정해주셨어요 ㅋㅋㅋ 사진작가 : 추천♥ 작가님이랑 서브작가님이 두분 계셔서 좋았어요 찍기 시작하면 뒤에서 양옆에서 돌아가며 찍어주세요 사진을 찍고 나서 바로 원본을 보여주셔서 당의벗고 몇컷 더 가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ok하셔서 추가로 더 찍었네요 ㅋㅋ 서비스 : 추천♥ 오신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계속 저희 짐까지 들고 뛰고 고생하셨는데 끝날때까지 웃으면서 기분좋게 해주셨어요 ㅎ 저희는 이모님이 따로 안 계셨는데 지나가다 작가님 아시는 이모님 마주쳐서 그분이 신랑 쾌자랑 제 치마 머리 다 한번씩 봐주심ㅋㅋㅋㅋ TIP : 컨셉은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정해서 전달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