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공주

안녕하세요! 작년 5월, 1년뒤 예식을 잡고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결혼식이 바로 한달 앞으로 다가왔어요! 오빠는 항상 세미정장에 구두를 신고 출퇴근을 하는지라 결혼식을 핑계로 몸에 딱 맞는 맞춤 정장과 수제 맞춤 구두를 해주고 싶었거든요! 저희가 방문한 매장은 청담에 있는 슈트패브릭 이라는 곳이에요! #SUIT FABRIC 청담이다보니 전부 발렛이라 예약시간보다 너무 일찍 도착 하셔도 주차를 할 수 가 없어요..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시간 계산을 잘 해서 오셔야 해요ㅠㅠ (저희도 길이 막힐까봐 일찍 나섰다가 너무 이른 시간에 도착해 근처 카페로 가느라 발렛비가 두배로 들었거든요) 발렛비는 3,000원입니다! 예약자 이름을 얘기 하고 순서를 기다리며 본 많은 사람들의 맞춤 정장이 잔뜩 있었어요 이 날은 사람이 지이인짜 많았어요! 한쪽 벽면엔 이렇게 제작가능한 구두 디자인과 재질을 고를 수 있는 공간과 여러가지 타이를 매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자리를 안내받아 기본적인 설명을 듣고 재킷과 바지의 재질을 골랐어요. 검정/네이비/챠콜 중에 고민 하다가 챠콜그레이가 가장 분위기가 차분해 보여서 선택 했어요! 저희는 결혼식에 입을 예복을 겸해서 맞추는거라 무난한 색 위주로만 봤지만, 체크무늬나 스프라이트 등 색상도 다양하고 패턴도 다양한 예쁜 원단들이 많았어요. 상담 테이블 옆에 모니터가 있어서 함께 모니터를 보며 자켓과 셔츠 깃 디자인부터 소매, 포켓, 트임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바지의 디테일한 디자인까지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어요! 저희 신랑은 평소에도 셔츠와 정장바지를 입고 출퇴근 하다보니 데일리로 입기에도 무난한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예식 후에 자켓이나 셔츠 깃은 무난한거로 수정도 가능하다고 해요!) 샘플로 나와있는 자켓을 입어보며 우리가 고른 원단의 질감이나 색이 어울리는지 볼 수 있어요! (입어본 옷이 크거나 작더라도 신경 쓸 필요 없이 질감과 색만 보면 되더라구요) 원단과 디자인을 모두 고르고 나면 치수를 재주시러 오십니다. 엄청 꼼꼼하게 재주시더라구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장면을 보다니 ㅋㅋㅋㅋㅋ 옷 치수를 재고 나면 발 사이즈도 재주시고 구두 디자인과 가죽도 고를 수 있는데, 사이즈 재는 기구가 신기해서 저도 재보고 싶다고 했더니 흔쾌히 재주셔서 넘 신나는 바람에 사진은 못찍었어요.. 사이즈까지 다 재고 나면 앞으로 예식 전까지 두번을 더 방문 해야 해요. 두번째 방문에서는 재단해서 만든 옷이 잘 맞는지 입어보며 몸에 맞게 수정 해 주시고, 찌거나,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예식 1~2주 전 마지막 방문에서는 최종적인 치수를 확정 해 주시는거 같아요! 마지막 방문 이후에는 더 이상 찌면 큰일이에요 상품 : 추천♥ 정장 바지,베스트,셔츠,자켓,수제구두,타이 등등 가격 : 추천♥ 수바느질로 제작해주셔서 몸에 딱 떨어지고 이쁘게 나왔어요 서비스 : 추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전문적으로 해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