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ahoda

웨딩홀 투어를 오늘하루 세 곳을 다녀와서 좀 지쳐있었는데 기존 가봤던 두군데보다 훨씬 마음에들어서 더 좋았당. 웨딩홀 한개로 단독으로 진행할 수 있고 오목교 역 바로 옆 빌딩이라(도보5초ㅋㅋ)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도 편히 오실듯. 옆에 주차타워도 있고 주차공간은 충분해보였음! 아 약간 단점은 주차타워 자체가 통로가 널널한 느낌은 아니라서 이동할 때 살짝 조심은 해야할듯하당. 건물자체가 로프트가든 건물이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단독홀 하나라서 혼잡할 일은 없을것 같았다. 충분히 감안할 만한 부분ㅋㅋㅋ 원래 하고싶었던 느낌이 하우스+초록초록+밝은느낌의 웨딩홀이었는데 로프트가든은 그 조건에 딱 충족되는 곳이었다ㅎㅎ 예랑이가 사진을 보더니 내가 안좋아할수가 없는 곳이라고 했고ㅋㅋㅋㅋ 그동안 4군데를 다녀왔지만 이런 독보적으로 특이하고 예쁜곳은 처음이었당. 아무래도 외국 감성도 있는곳이라 하우스 느낌으로 단상이 없다는게 아쉽긴 했지만 이런 부분도 나름대로 특이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컨셉을 위해 없는거같은 느낌! 그 부분을 제외하면 홀 자체에 아무런 단점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사진찍으면 분위기 좋게 잘나올만한 곳이었다ㅋㅋ 그리고 신부입장이 반층위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오고, 버진로드가 그만큼 길어지는거라 주목을 더 받을수 있어서 좋았다. 신부대기실도 올해 리뉴얼 된다고 하던데 사진을 미리 보니 벽이 통창으로 바뀌면서 환하게 바뀐다고 하더라! 비오고 그러면 어떡하냐고 물어봤지만 그럼 그만큼의 다른 분위기를 내주신다고 해서 더 만족했당ㅋㅋ 웨딩홀 내부에 혼주분들 메이크업샵이 구비되어 있고 한복은 제휴된 업체가 있지만 건물 내에는 없어서 따로 마련을 해야한다. 제휴된 곳이 2군데인데 한곳은 웨딩홀이랑 가까운 곳이었고 다른 하나는 영등포쪽에 있어서 좀 신경쓰이는 부분이었다. 식사부분은 식이 다 마치고 방문했던 터라 실제로 음식을 못보긴했지만 상담사분이 워낙 자랑스럽게 얘기했어서 믿음이 간다ㅎㅎ 나중에 시식하러 오는게 기대되는 부분이다. 혼주룸이 따로 있지는 않고 내부 중앙에 아예 가족분들만 앉을 수 있게 한다니 문제 없을것같았고, 중요한것 하나 이곳은 프리드링크이기 때문에 음료 무제한👍 게다가 카스도 아니고 클라우드!! 이부분도 가산점이 컸다ㅎㅎ 홀분위기 : 추천♥ 유럽+엔틱+우드 등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웨딩홀. 사진느낌 그대로의 웨딩홀을 만나볼 수 있다. 분위기를 중요시한다면 바로 마음에 드실듯! 금액대가 저녁 점심이 많이 차이나서 고민해보다가 저녁시간으로도 옮길 수도 있을듯! 근데 분위기 자체가 저녁도 충분-히 아름다울 곳이라 그래서 더 고민된다ㅜㅜ 음식 : 추천♥ 상담사 분께서 음식에 대한 자신감이 보여서 좋았다. 식이 끝난뒤라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시식이 기대되는 곳. 서비스 : 추천♥ 들어가자마자 안내받아서 상담실에 들어갔고 바로 음료수를 제공해주셨다. 첨부터 끝까지 상세하게 모두 얘기해주셨고 항상 말씀하실 때마다 유쾌하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했다. 나이대가 비슷해서 친구처럼 말씀해주심ㅋㅋㅋ 장소 이동할 때마다 열심히 사진찍어주시는데 한두번 그냥찍는게 아니라 열정을 다하셔서 좋았던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