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에

장점 1. 단독홀 (신부대기실, 혼주 메이크업룸, 혼주용 화장실과 휴식룸, 예식홀 모두 한층에) 2. 서울중심 9호선 여의도역에 인접해서 어디서든 오기 쉽다는 점 3. 하객들이 예식 끝나고 더현대나 ifc몰, 한강공원 등 인접한 곳에서 오후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 4. 밥이 맛있기로 소문 5. 리뉴얼한지 얼마 안됐고 생화장식이다 6. 당일계약 시 할인혜택이 많았고 견적이 합리적이다 단점 1. 너무도 노후된 건물외관…… 민주노총 건물 5층이고 외관에서 봤을 땐 여기에 예식장이 있는지도 잘 분간이 안간다. 사실 이것 때문에 계약하고도 며칠간 망설임. (이건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2. 예식과 식사를 다른층에서 하는데, 층의 갭이 크고 식사 층이 렌덤이라는 점 (내 결혼날 내 하객이 13층에서 먹을지 지하에서 먹을지 그날 알 수 있음) 3. 엘베가 3개 뿐이라 혼잡이 예상되는 점 홀분위기 : 보통♥ 최종계약 했습니다. 저는 리뉴얼 하고 방문했는데요! 웨딩홀은 사실 결혼하는 사람한테나 중요하지 오시는 하객분들은 밥이 맛있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서 베이스로는 밥이 맛있다는 곳 위주로 찾았고, 서울 중앙에 있는 여율리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도착해서 앞에 섰을 땐 쉬는날이라 정문으로 들어갈 수 없어서 후문으로 들어갔는데 많이 후미져서 걱정했어요… 외관도 한국노총 건물이라 연식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플랜카드가 눈에 너무 띄어서 저랑 신랑 둘다 딱히 좋은 인상은 아니었어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보니 막상 안은 깔끔한 호텔 로비처럼 되어있긴 했습니다. 단독홀이라 신부대기실 등 모두 모여있어서 동선이 좋았어요! 홀은 어두운 단독홀이고 생화장식이 많았어요. 버진로드는 방문한 웨딩홀중에 가장 짧았고, 층고도 가장 낮았습니다. 낮은층고에 버진로드 위 조명이 살짝 아래로 내려와있는 구조라 더 그래보인 것 같아요. 솔직히 성에 차진 않았으나 하객은 모를 신부의 욕심이니까요..! 음식 : 보통♥ 방문한 날에 예식이 없어서 음식을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밥은 맛있다고 소문나있어서 어차피 당일계약을 했기 때문에 4인시식권이 있어 양가 어머님 모시고 가보려구요. 식이 끝나고 식사를 다른층으로 이동해서 해야하는데 층의 갭이 좀 큽니다. (예식은 5층 밥은 13층 or 지하) 층이 지정되있는건 아니고 렌덤이라는게 좀 아리송합니다. 부디 13층 지상에서 먹을 수 있길 바라고있어요ㅠㅠ 서비스 : 추천♥ 직원분이 첨봤을때 엄청 친절하신 편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ㅎㅎ 제 착각일까요..? 그래도 예식 진행이 없어서인지 하나하나 필요한 부분 잘 설명해주셨고, 예식 진행 시 불이 켜고 꺼지는 모습이나 연출음악 등 필요한 것들 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당일예약 진행해서 할인도 많이 해주셨구요. 살짝 아쉬운 부분은 분명히 있고 지금도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다녀본 예식장들 중에 가격이 제일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저나 신랑은 단독홀이라는 메리트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