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애

정원에서의 예쁜 웨딩을 원한다면 적합하지만 다소 좁고 주차가 불편합니다. 하우스웨딩홀 중엔 상대적으로 비용이 낮습니다. 상담을 진행했던 직원분 외 다른분들은 친절했습니다. 홀분위기 : 보통♥ 꽃장식이 많아 예쁜 정원의 느낌이 났고 통창으로 야외느낌도 났습니다. 자동문을 통해 등장하는 연출이 신부에게 집중되고 예뻤습니다. 버진로드가 짧아 신부가 왕복으로 입장하는것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밝아서인지 약간은 어수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객석은 간격이 좁아 식사시 불편할수 있겠고 사회자 자리는 구석 기계 자리 앞에 위치합니다. 2층은 1층에 비해 인테리어는 약했습니다. 축의대나 입구가 좁아 하객이 몰리는 때에는 입장이 지연될수 있겠습니다. 음식 : 보통♥ 안내받지 못하였으나 지나며 본 바로는 작은 공간에 차려져있는것으로 보였습니다. 서비스 : 차장님이 홀이나 전문성에서 자부심이 매우 있으신것같았습니다만 저에게 정보를 주시거나 조율을 하는게 아닌 업체측이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질문을 하는 식의 소통 방식이 불쾌하였으며 시간을 내서 상담 하러 간 고객에게 '고객님 시간 낭비 않기 위해 더이상 상담하지 않는게 좋지 않겠냐'는 식의 태도가 아이러니 했습니다. 안내 받은 내용도 많지 않네요. 홀 디자인을 중점으로 두고 있기때문에 조율 의지가 있었는데 응대 부분에서 함께 식을 준비하는데 큰 제약이 될것으로 느껴져 제외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