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미미밍

저는 알았어요 아멜리에블랑 원장님과 처음 만난 순간 이 샵을 선택하게 되리라는걸ㅠㅠ (긴글 주의) 저는 드투때 샵 한 곳을 다녀오고 두번째로 아멜리에블랑에 방문했는데요, 사실 첫번째 샵에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혼란스러운 상태였어요. 왜냐면 첫번째 샵은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좀 핫한 샵이었거든요. 진짜 드레스는 왕 이쁘더라구요 다만 제 얼굴이 잿빛일뿐... 아니 드레스가 그렇게 이쁜데 왜 내 얼굴만 동동 뜨지? 신기하더라구요. 옷은 예쁜데 저한테 안 어울리는거였죠. 근데 이게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니까 드레스는 원래 이런가? 내 얼굴이 이렇게 별로였나? ㅠㅋㅋㅋㅋㅋ 대혼돈 속에서 아멜리에블랑에 가게 된거에요. 방황하는 눈동자로 드레스 입어보기 전에 대기하고 있는데 문이 스르르 열리면서 등장하신 아멜리에블랑 원장님. 명함 한 장을 딱 주시면서 본인 소개해주시는데 거기서 신뢰감이 완전!! 높아졌어요. 대표이자 디자이너라고 설명해주시는데 사실 이런 일들은 정말 현업 업력에서 나오는 그 노련미가 있잖아요. 얼마나 많은 신부를 만나고 예쁜 드레스를 추천해주셨겠어요! 식장 이름,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리니까 단박에 캐치하시고 바로 드레스 추천해주셨어요. 신기한게 제가 첫번째 샵에서 슬림 드레스가 너무 안 어울려서 풍성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원장님께서 슬림을 완전 강력 추천하시는거에요. 체형이나 분위기 고려했을 때 정말 추천하는 드레스가 있으시다며! 그래서 내심 걱정됐지만 입어봤죠? 결과는 대박이었쥬? 원장님이 강력 추천하신 드레스 결국 ☆본식 드레스☆가 되었답니다! 제 생각엔 원장님께서 첫 판에 비장의 카드를 딱 쓰셨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옷은 입어봐야 아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이 입혀본 원장님의 그 안목! 완전 강력 추천입니당! 저는 토탈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해서 촬영 드레스를 아멜리에블랑에서 고르지는 않았는데 아아악 정말 왜 토탈했지ㅜㅜ 아멜리에블랑 드레스 입고 웨촬했으면 더 예뻤겠다 생각들고 아쉬웠어요ㅠㅠㅠ 휴 여러분 여기까지 읽은 분들 있으신가요? 드투할까말까 고민되신다면 여기까지 읽으신김에 드투 해보세요... 그 다음은 원장님께 맡길게요...ㅋㅋㅋㅋㅋ 원장님 가봉날 리뷰 써달라구 아멜리에블랑 넘 좋은데 리뷰가 적다구 말씀쥬셔서 제 영혼을 갈아넣어 이렇게 긴긴 추천글을 남깁니다... 녜... 제가 왠만하면 리뷰를 안 남기거든요... 아멜리에블랑 진짜 왕추천ㅠㅠ 아이고 신랑이 사진 못 올리게 해서 넘 아숩네 진짜 짱짱 이뻐요 제발 가세요ㅠㅠㅠ 스타일 : 추천♥ 잔잔하고 맑은 비즈를 사용한 예쁜 드레스들이 많고, 레이스를 활용한 디자인이 신부를 더욱 청순해보이게 해줘요. 왕 화려한 비즈가 이쁘다!! 라는 편견을 깨부셔준 아멜리에 블랑ㅠㅠ 잔잔해도 화려할 수 있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뭔가 은은하면서도 화려하고(?) 여리여리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아멜리에블랑 꼭 투어해보세요! 옷상태 : 추천♥ 본식 드레스 상태 최상이었어요 흑흑 감덩 드레스가 깨끗하고 새하얗게 빛나니까 신부 얼굴도 환해지는 느낌ㅠㅠ 메이크업 다 끝내고 드레스 딱 입었는데 진짜 넘 잘 골랐다 싶고 원장님 얼굴이 떠오르면서 감사 전화드리고 싶고(?) 식장에서도 자신감 뿜뿜이었어요! 드레스 진짜 잘 골랐다 나 자신 칭찬해ㅠㅠ 서비스 : 추천♥ 왕친절하셨어요! 원장님도 실장님도 드레스 갈아입을 때마다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해주셔서 드투날도, 본식 드레스 고르는 날도 제가 공주였는데 환생을 한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황송했던... 정말 많은 신부님들이 방문하실텐데 본식드레스 셀렉하러 간 날 실장님이 저 알아보시고 당연히 기억한다구 말씀해주셔서 또 감동... 여러분 아멜리에블랑 왜 안가세요 아멜리에블랑은 진짜 사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