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잇12

저는 너무 덥지않은 날짜를 원했는데 마침 좋은 날짜들이 있었고 시간대는 생각도 못했다가 첫타임의 매력에 이곳을 더 해야겠다 싶었어요 첫타임엔 식장 전체에서 사진찍어도 될정도로 ㅋㅋㅋ 자유로움이 있더라구요 주차는 400대가 부족할 수도 있을텐데 근처 공영주차장이 있기도 하고 첫탐이라 저희가 여유있게 쓸 수 있을것 같아 걱정이 없습니다. 그냥 조건이 너무 좋으니 꼭꼭 방문하셔서 견적도 받고 투어해보세요 층고는 낮을 줄 알고 걱정했는데 샹들리에나 층고 무조건 중시하시는분들은 패스하시고 저는 입장하시는 신부님 보니 충분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크고 비싸보이지는 않아도 차분하고 사진찍기 너무 예쁜 컨셉이라 크게 상관하지않으려고 합니다. 특히 최소보증인원 적으신 분들이 타협해볼만 한 곳이에요 :) 홀분위기 : 추천♥ 식이 한창일 시간인 12~1시 방문이어서 지하로 내려가보지 못하고 1층에 주차했는데 주차요원분들이 지상에만 3분이 계셔서 헤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1층 홀이 넓고 엘리베이터가 3대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계단이 크게 있어서 왔다갔다 하는데 부담이 없어 보였습니다. 투어중 첫번째 베뉴였는데 극성수기 날짜임에도 조건들이 너무 좋고(최소보증200, 식비와 대관료 가성비👍 서비스 등등) 안내 해주셨을때 거슬리는 단점이 하나도 없어서 다른곳 볼 필요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결국 다른 두곳 더 봤지만 음식 위치 주차가 젤 중요한 저희에겐 가성비를 더 따지게 되었고 홀이 같은 층에 두곳이었는데 크게 헤매진 않을 듯 하고 홀이 조금 작은 느낌이었지만 어차피 어르신분들은 행진 마치고 바로 식사하러 가실테니 크게 좁은 느낌은 안들 듯 했습니다. 분위기는 두개지만 신랑은 어두운걸 선호해서 블랙으로 하게되었구요 생화나 조화가 전부 너무 예뻤습니다. 음식 : 추천♥ 시식은 계약 후 진행할거라 투어만 해봤는데 가짓수도 넉넉하고 동선이 넓직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회장이 좁은느낌이 없어서 좋았어요. 케익커팅이나 건배사? 할 수 있는 시간이 같이 마련되어 있는것도 특별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친절도 말모… 실장님이 너무 좋은분으로 배정되었는데 세상 저랑 커뮤니케이션이 잘된게 제일 만족스럽고 이런저런 질문에도 베테랑처럼 맞고 아니고를 확실히 말씀해주셨어요. 날짜부분도 윤달이나 연휴 낀 주간 어떨지 먼저 알려주시고 여러모로 믿음이 갔습니다. 스냅도 추가할까 고민했는데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컨셉에 잘맞게 찍어주는것 같아 추가하려고 합니다.(금액도 착함) 다른곳 가봤는데 아쉬움없으신듯 설명만 쭉쭉쭉 듣고 하다보니 여기가 훨씬 더 믿음이 갔습니다. 투어중에도 적극적으로 보여주시고 전반적으로 여유로워보이셨어요. 제 결혼식에 직접 도움을 주시는건 아니겠지만 소통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 가성비 따지신다면 여기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