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나무

저희 커플은 위치, 음식, 가격을 포인트로 봤습니다. 위치는 우선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손님들도 오시기 어렵지 않으셔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고속도로 입구 근처에 위치해 있어 자가로 오시는 분들도 편하게 오실 수 있을 것 같았고, 인천 1호선 계산역 근처라는 점과 광역버스가 다니는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어 서울에서 오시는 분들에게도 접근성이 좋았던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음식 맛있다는 소문은 들어서 알고 있었고, 지하 1층에 피로연장이 있는데 전층에서 1개만 있어서 각 홀의 손님들이 섞이거나 하지 않도록 홀 별로 배정을 해주신다고 해서 걱정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호수별로 스크린이 설치되어있어 식이 진행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식사를 하고 얼른 가셔야 되는 손님들도 식순을 보실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신부 대기실은 보았던 홀들 모두 크고 깔끔했습니다. 신부대기실이 작으면 은근 손님이 여러명 몰아닥쳐서 복작복작한 느낌을 받는데 그런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무난, 화려, 화사한 분위기를 가진 각각의 홀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1층 그리다 홀의 장점은 1. 손님들이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입구에서 바로 홀로 들어오실 수 있다. 2. 신부대기실에서 버진로드로 통하는 문이 있어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바로 입장 할 수 있다. 3. 신랑 신부가 양쪽에서 각각 들어오는 독특한 구조를 가져 인상적일 것 같다. 단점으로는 1. 다른 층에 비해 접수대쪽 공간이 협소하고 2. 버진로드가 좁은 편이라 주의해서 걸어가야 할 것 같다 3. 최대 좌석수가 120석으로 저희의 예상 하객수보다 적다는 점이었습니다. 3층 피오레홀의 장점으로는 1. 좌석수 150석으로 예상 하객수에 적당 하다는 점. 2. 무난하고 화사한 홀이라는 것, 호불호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고 3. 접수대 공간이 넓어서 덜 혼잡스러울 것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1. 신부대기실과 식을 올리는 홀이 분리되어있다. 2. 홀이 비교적 무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음식 : 추천♥ 멀리서 와주신 손님들께 대접하는 자리이니만큼 위치나 홀 분위기만큼이나 음식을 중요하게 봤습니다. 계약을 하면 시식권을 6개 받을 수 있습니다. 시식권을 4개만 주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넉넉하게 주셔서 좋았습니다. 지하 1층에 피로연장이 있는데 전층에서 1개만 있어서 각 홀의 손님들이 섞이거나 하면 너무 혼잡스럽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홀 별로 배정을 해주신다고 해서 걱정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호수별로 스크린이 설치되어있어 식이 진행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식사를 하고 얼른 가셔야 되는 손님들도 식순을 보실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혼주석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불편하게 손님들 사이에서 식사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CN천년부페 웨딩홀은 음식으로도 인천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다른 컨벤션 웨딩홀에서 먹어보거나 후기를 봤을 때 종류가 다양하더라도 뻔한 음식들이 많았는데 이곳은 일반 웨딩홀에서 자주 보지 못했던 종류가 있는 것도 장점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직원 모두 친절하고 커피 및 음료를 준비해주셔서 더운 날씨에 좋았습니다 주차 자리는 총 600개로 1000석 규모의 다른 컨벤션 홀들과 비교했을때 그렇게 많은 자리는 아니었지만 결혼식 날짜가 2월로 비수기였기 때문에 그 정도로도 충분히 수용 가능하다고 예약실 직원분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성수기라면 조금 주변에 다른 주차장들을 조금 파악해두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격은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저희가 다녀본 여러 웨딩홀중 1,2위를 다툴 정도로 저렴한 편에 속했고 저렴한 것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홀 생화장식은 안내를 받지 못했고 홀과 신부대기실 모두 조화장식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하루 행사에 생화장식으로 100만원 이상의 안내를 받은 곳도 있었기에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조화만으로 진행되어 부담 없었습니다. 생화만의 싱그러움과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는 저희 같은 커플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