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낭

여율리는 여의도역과 가까워서 대중교통 이동 시 편할 것 같아요. 다만 지하 주창장은 좁게 느껴져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건물 자체가 한국노총 건물이라 외관이 아무래도 느낌이 낡고 무거운 분위기는 있지만 홀이 있는 층은 잘 관리가 되어있어요. 식사 종류가 많고 맛있는 걸로 유명한데 웨딩홀은 5층, 연회장은 B2층과 13층에 나뉘어져있어서 하객분들이 이동하시기엔 동선이 다소 불편한 것 같아요. 다소 아쉬운 점들은 있었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견적도 나쁘지 않아서 후보로 고려 중이신 분들은 한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홀분위기 : 추천♥ 한국노총빌딩 5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웨딩홀 건물같은 느낌은 없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로비가 넓고 가운데 꽃 장식이 예쁘게 되어있어서 답답하지 않아 보였어요. 웨딩홀은 천장에 조명이 예뻤고 어두운 홀이었는데 새로 리뉴얼하셔서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음식 : 추천♥ 방문 전에 밥율리로 유명하다는 건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방문 했을 때 마지막타임 예식이 끝났을 때라 음식이 전체적으로 세팅 된 건 못봐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연회장 자체가 넓고 뷔페에서 잘 제공되지 않는 메뉴들(호롱낙지, 홍어 등)도 많아서 하객분들이 좋아하신다고 해요. 서비스 : 추천♥ 토요일 늦은 오후에 방문했더니 모든 식이 끝난 상태여서 홀의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웠는데 여율리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조명부터 음향까지 하나하나 틀어봐주시고 구석구석 상세히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