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람라무

대관료 없고 꽃값 기본비용이 비싸지만 랩핑서비스와 기본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가격적인 면에서는 스몰 하객 규모의 웨딩에서는 합리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공간에서 주는 깔끔함이 있어 화려한 웨딩홀은 아니지만 딱 정갈하게 진행할 수있을 것같았습니다. 저희는 식사, 개방감, 공간 협소의 부분의 차이로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후보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당시 식 막바지 진행 중이라 본식 홀은 촬영하지 않았고 추가로 식사 가능한 룸 공간 사진으로 올립니다. 홀분위기 : 추천♥ 광교중앙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갤러리아 옆 호텔로 코트야드 메리어트답게 깔끔한 디자인의 높은 건물입니다. 단, 좁고 높은 형태라서 1층 통합 로비의 공간도 많이 넓지는 않습니다. 들어가면 우측에 작은 바와 카페, 좌측에 프론트와 소파 작게 몇개 있고 홀로 가려면 중앙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 홀은 지하 1층의 볼룸을 이용하는데 최대 150명까지 지원되지만 적정규모는 50-100명 내외 정도가 적당해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식장, 로비, 신부대기실, 포토존의 컨디션은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상되는 컨벤션 웨딩을 스몰규모로 압축해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적인 면도 합리적이라 최종 결정 시까지 고민되었지만, 코스 메뉴의 음식량, 지하라 개방감 부족, 활용할 수있는 공간이 좁다는 점에서 저희 결혼식과는 방향이 달라 선택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딱 축소된 컨벤션 스몰웨딩을 생각한다면 가장 적절해 보였습니다! 추천! 음식 : 보통♥ 상담만 받았기에 음식은 맛보진 않았고 설명으로는 양식코스와 한식코스 중에 선택되고 코스의 구성에 따라 단계별 선택도 가능하였습니다. 맛 부분에서는 호텔답게 맛있게 잘 나올것같았습니다. 단, 가장 기본 구성의 양식 코스는 하객입장에서는 양이 다소 적어보였습니다. 또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께서는 마지막으로 나오는 디저트를 많이 드시지 않을 것같아 코스메뉴 선택 자체에 고민이 많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일반 스몰웨딩 식대와 비슷한 금액이었습니다. 메뉴 자체는 괜찮아 보였지만 ㅜ 저희는 뷔페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서 아쉬운부분이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정말 친절하고 명료하게 설명 잘 해주셨습니다. 마침 오전예식 막바지라 간단히 살펴볼 수있었는데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주셨고 궁금한 사항들도 바로 확인하여 설명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