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니그니

일단 저는 대부분 많이들 하시는 컨벤션 스타일의 어두운 홀을 선호하지 않았어요. 가족이나 지인 분들이 컨벤션에서 결혼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공장처럼 정신없이 급하게 진행되는 느낌에,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가 예쁘고 멋지다는 생각이 잘 안들더라구요😅 아펠가모 공덕점은 이런 제 취향에 딱 맞는 홀이었습니다. 총 두가지 홀이 있는데 두 홀 모두 따듯하고 우아한 느낌이 강했어요. 그 중에서도 라로브홀은 정말 채플 느낌의 경건한 분위기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연회장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마찬가지로 깔끔하고 우아한 느낌이라 아주 좋았어요. 홀분위기 : 추천♥ 밝고 우아한 느낌의 채플홀입니다. 은은한 주황빛 조명을 사용해서 따듯한 느낌이 많이 들고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동선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혼주 메이크업은 다른 층에서 받고 올라오셔야해서 좀 불편한 것 같습니다. 음식 : 추천♥ 아직 시식을 해보지 못한 상태지만 워낙 밥이 맛있기로 유명해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연회장도 아주 깔끔하고 좋아요. 서비스 : 추천♥ 친절한 투어와 설명으로 좋은 분위기에서 계약할 수 있었어요. 다만 카드를 바꿔서 재결제 했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응대가 좀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