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1206

처음엔 헬퍼이모와 셋이서 도착해서 찍다가 친구들이 왔다 갔다 했습니다. 플래너분도 중간에 오셔서 오랫동안 촬영 지켜봐 주셨구요. 친구들 사진찍어주시는 것도 너무 부담없이 흔쾌히 더 즐겁게! 찍어주셔서 친구들과 함께한 인생샷도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떡이랑 과자랑 커피를 준비해갔는데 스튜디오에도 다과,음료가 준비돼있어서 오히려 많이 남기고 왔네요^^;; 그래도 같이 식사하는 시간마저 너무 즐거웠습니다! 촬영시간은 3시30분부터 5시간정도였네요ㅎ 결혼 준비 과정 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다른 분들께 꼭 도움이 되고싶어서 sns도 안 하지만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스타일 : 추천♥ 우선 스튜디오가 너무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촬영에 앞서 위트있는 대표님이 긴장을 풀어주시고 차근차근 어떻게 찍을지에 대해 재밌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엄청 귀여운 실장님이 더 편하게 찍을 수 있도록 대표님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작가 : 추천♥ JYP대표님.. 처음에 짐 들어주러 나오셔서 보조스텝이신줄 알았다는..ㅎㅎ 일단 너무 재밌으시구요ㅎㅎㅎㅎ 컷마다 소품이나 동작을 저의 이미지에 맞게 디테일하게 챙겨주시고 변형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머리가 자꾸 신경이 쓰여서 처음에 말씀드렸더니 사진으로 찍어서 어떻게 손을 보는게 좋은지 같이 봐주시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사진을 보는 순간 대표님의 감각과 실력을 맹신하게 됐습니다!! 서비스 : 추천♥ 중간중간 사진 인화서비스는 최고입니다:) 내가 이 정도이니 믿고 맡기라는 믿음을 주시기 위함인거 같아요ㅎㅎ 평소에 전혀 사진을 찍지 않는 두사람이라 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선물처럼 깜짝! 뽑아주신 사진을 보고 그냥 믿고 즐기면서 촬영할 수 있게 됐던거 같아요^^ 더욱 놀라운 건 뽑아주신 사진이 B컷이라는 사실!! TIP : 저는 샵에서 빌린 드레스 외에 챙겨간 것이 없어요. 스튜디오에 있는 빈티지 드레스나 구두, 드레스, 악세서리 다 너무 예뻐서 많이 활용했습니다:) 알아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권해주시고 골라주시니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저처럼 선택장애인 분들은 고민이 많이많이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