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블리

저는 4월19일 햇빛쨍쨍 날씨 좋은 날 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ㅎ 제 남편과 그리고 20년째 알고지내는 친한 언니와 함께 갔답니다. 언니와 함께가니까 제가 드레스를 고르는대도 도움이 많이 되줬어요! 그리고~ 스튜디오 바로 앞에는 도산공원도 있어서 왠지 기분도 좋았답니다. 스타일 : 추천♥ 젊은감각이 느껴지는 풋풋한 스타일의 촬영이었어요! 산뜻한분위기도있고 모던한분위기도있고 여러가지의 컨셉들이 취향저격이었어요ㅎㅎㅎ 사진작가 : 추천♥ 사진작가님은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짧지않은 시간동안 촬영하는 내내 에너지 넘치게 진행해주셨고, 또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도록 앞에서 재미나게 지도해주시고, 원래 알던사람이 촬영해주는것처럼 아주 편안하게 그 시간을 즐기다왔습니닿ㅎㅎ 작가님과 마찬가지로 옆에서 꼼꼼하게 챙겨주시던 헬퍼님 역시 최고였어요!! 서비스 : 추천♥ 촬영을 진행해 주시는 모든분들이 친절함이 흘러넘치고 에너지도 빵빵하셔서 아주 내집처럼 편안하게 촬영을 즐기다왔답니다~ 처음해보는 웨딩촬영이여서 여러모로 걱정을 많이했지만 앞에서 진행을 너무 잘 해주시다보니 오히려 그 시간을 즐기다왔지요! TIP : 저는 머리가 아주아주짧은 숏컷의 신부였어요. 그래서 사진촬영할때 어떻게해야될지 고민도많이하고 헤어담당해주시는 분께서 피스로 어떻게든 해줄 수 있다고하셨는데, 혹시 저같은 신부님들이 계시다면 고민고민하지말고 피스말고 인모가발을 착용하세요!! 생각 이상으로 완전 제머리처럼 자연스러웠고 자연스러운만큼 사진도 이쁘게찍고왔답니다. 그리고 사진촬영할때 본인이 생각했던 컨셉이있거나 사용하고싶은 소품이 있다면 주저하지말고 작가님께 말하세요! 작가님께서는 우리의 취향을 존중해주시고 왠만하면 원하는대로 해주신답니닿ㅎㅎㅎ 아참 마지막으로 저는 스튜디오에 도착하기전 그 근처에서 김밥을 사가려했는데 김밥집같은게 안보이더라구요ㅜㅜㅎ 제가 못찾은거일수도있지만 혹시나 저처럼 간단하게 김밥 포장해가시려는 신부님께서는 미리 포장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