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리미

야간촬영을 해야하기에 전날 갑자기 추워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촬영날에는 포근하고 춥지도 않아 하늘이 도와줬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풍성 1벌, 슬림 1벌, 미니 1벌, 유색 1벌 총 4벌을 입을 수 있었고 기본 탑드레스 디자인에 볼레로를 사용하여 드레스의 분위기 및 디자인을 바꿔서 연출해주셨습니다😊 웃는게 어색하고 전문적인 사진을 안찍어 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진작가님께서 편한 분위기가 될 수 있게 재밌게 해주시고 또 다행히 첫 씬 이후로 긴장이 풀려서 예랑이만 보면 꺄르르 웃어서 빠르게 촬영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헬퍼이모님께서 머리 모양, 어울리는 귀찌와 헤어장식을 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촬영했습니다! 촬영 내내 웃고만 온 것 같고 예랑이랑 데이트 한 것처럼 너무 재밌었고 다음에 또 찍고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촬영 시 자세를 잡으려면 은근 코어힘이 필요하더라구요..ㅎ 저희가 늦게까지 촬영하느라 헬퍼이모님, 사진작가님만 계셔서 간식은 전달만 해드리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