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니

전체적으로 오래된 분위기 입니다. 상가건물이라 주차장이 생각보다 넉넉하지 않았어요. 웨딩홀 천고가 높고, 연회장이 두 층으로 분리되어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교통편이나 다른 조건이 크게 어긋난건 없었지만 궂이 저 비용으로 여길 선택해야하나 싶어서 계약하지는 않았습니다. 홀분위기 : 확실히 오래 된 건물이고, 창이 없다보니 답답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로비가 넓은 편이라 나쁘지는 않았어요. 홀 천고는 높고, 어두운 홀이라 사진 잘 나올 것 같아요. 다만, 2023년 7-8월에 웨딩홀 디자인 바뀌는 공사가 있다고 해서 11월 예식인 저는 웨딩홀 확인도 못하고 계약해야한다는 불안감이 있네요. 버진로드는 긴편은 아닌데 신부대기실이랑 연결되어 있는건 좋아요(지금은 입장시 문 개폐가 수동인데, 공사 후 자동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단 현재 디자인으로 봤을땐 천장의 동그란 조명은 좋았고, 주례석 뒷편의 메인벽 꽃장식은 예랑이 극도로 혐오하네요;; 플라워샤워 자동인건 좋아요. 전체적으로 건물 천고가 높아서 덜 답답한 편이에요. 음식 : 보통♥ 한식 한상차림이고, 예전 친구결혼식때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찾게 됐어요, 그때와 다르게 세미뷔페가 만들어져 있었는데,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았어요. 테이블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 옛날 컨벤션 스타일답게 테이블마다 병콜라, 병사이다, 소주, 맥주, 물이 놓여져있고 밑반찬은 미리 셋팅 되어있습니다. 결혼식에 혼자 방문하거나 둘이 방문하는 경우 되도록 합석 없이 준비해준다는 부분은 좋았어요. 연회장이 두층이라 손님 섞일 일 없는게 제일 장점! 서비스 : 그냥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딱 정석적인 안내였어요, 총 견적으로 보면 강남에서 해도 되는 비용이 나와요. 당일계약할인이나 그런건 전혀 없고 본식사진은 예식장 업체 고정이에요. 다른 홀에 비해서 앉아 있을 곳이 구석구석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지하주차장 이용방법이 다소 불편해요;; 처음 들어가는 입구가 좁고 타이트;; 들어갔는데 만차시 후진으로 빠져나와야하거나 들어온 길을 되짚어 차를 돌려 나와야하는게 불편합니다;; 1000대 주차라고 되어 있는데, 건물 밖 건대병원 야외주차장 포함인 숫자라고 하더라구요;; 지하철 7호선, 2호선 가까운게 장점입니다.



